보통 해외 여행을 가다보면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공중화장실 좌변기 옆에 덮개종이가 구비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공중화장실 좌변기에 위생용품이 구비되어있지 않는이유가 무엇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안타깝지만 문화수준의 차이 아닐까요?
지금 처럼 화장지가 크게 말린게 아니고 작은것 이었을때는 통째로 갖고 가는 사례들이 많았거든요.
만약 위생용품을 비치해 두면 온전히 견딜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