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사상충과 외부기생충약이 지방층에 충분히 스며들 예비시간을 주기 위함입니다. 해당 예방약품들은 강아지의 지질층에 넓게 퍼져 있어 일정기간 잔류하면서 외부에서 오는 감염원에 노출되어도 약물과 감염원 간 생화학작용(주로 신경독성)으로 인해 감염원이 사멸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이때 스며드는 데 필요한 시간은 약제별로 상이한데, 최소 12시간은 필요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강아지 개체별로도 약물 분포 및 잔류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요. 주치 수의사 선생님께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신게 3일이라면 안전을 위해선 3일 동안은 외출을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