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여유자금은 유보율이라고 하는데요. 유보율을 표현하자면,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금을 사외로 유출시키지 않고 얼마나 축적해 두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유보율이 높다는 건 과거의 경영 성과로 기업의 재무 구조가 탄탄하다는 걸 의미하죠. 현금, 예치금 및 유가증권 등 당장 지출해야 할 곳은 없지만 활용 가능한 금융자산이 포함됩니다.
기업의 여유자금이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 중에서 운영에 필수적인 자금을 제외하고 남아 있는 현금성 자산을 말합니다. 이는 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 금융상품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이 미래 투자,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유동성이 높은 자금을 의미합니다.
여유자금은 쉽게 일반일들에게 쉽게 풀어쓴용어로 말하는것이며 전문용어로 말하면 잉여현금흐름을 말하는것입니다. 기업의 재무제표에는 현금흐름표가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매년 현금흐름표을 작성하고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을 모두 합하여 실제 분기별 또는 연간 비교시점대비 현금흐름이 얼마나 증가하였는지를 보게 되면 잉여현금흐름증가를 알 수 있습니다. 즉 장사를 너무 잘해서 영업활동서오가가 좋거나 아니면 투자를 크게 줄여서 현금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데 우선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해외의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어서 투자활동도 많지만 영업활동이 좋아서 증가한게 맞으며 국내 내수위주의 중견기업은 오히려 투자를 크게 줄여서 여유자금이 크게 증가한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