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 달 휴가가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만약 갑자기 한 달이라는 긴 휴가가 생긴다면 평소에는 시간 때문에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고 싶어요. 멀리 여행을 떠나도 좋지만, 꼭 바쁘게 돌아다니기보다는 며칠은 아무 계획 없이 푹 쉬면서 늦잠도 자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어요.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를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예쁜 카페나 맛집도 찾아보고, 날씨 좋은 날에는 산책도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한 달 동안만큼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제대로 힐링하고 싶어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갑자기 한 달이라는 긴 휴가가 생긴다면 평소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여유롭게 해보고 싶어요. 😊 우선 며칠 정도는 아무 계획 없이 푹 쉬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이후에는 여행도 가보고 싶습니다.

    특히 짧은 여행보다는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유명한 곳도 천천히 둘러보며 평소와 다른 일상을 경험해보고 싶어요.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는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꾸준히 하면서 한 달이 끝났을 때 ‘정말 잘 쉬었다’고 느낄 수 있는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다. 😄

    채택된 답변
  • 한달간 긴 휴가가 생긴다면 전 제주도에서 한달동안 제주살이를 하고 싶네요, 가족과도 상관없이 저 혼자 가서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는 우선은 며칠간 푹 쉴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또는 조용한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거 같습니다.

    낚시와 책을 보면서 그리고 밤에는 밀린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서 지낼거 같습니다.

  • 저도 이런 상상 진짜 자주 해요. 한 달이나 통으로 생기면 처음 일주일은 아무 계획 없이 늦잠 자고 밀린 드라마 보면서 그냥 퍼져 있을 것 같아요. 이상하게 쉬는 것도 며칠은 지나야 몸이 진짜 풀리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평소에 시간 없다고 미뤄뒀던 것들, 방 정리나 안 읽고 쌓아둔 책, 배우고 싶었던 거 하나 정도를 천천히 해볼 것 같아요. 여행은 멀리 한 번 크게 가는 것보다 가까운 데를 며칠씩 나눠서 다녀오는 쪽이 덜 지치더라고요. 짐도 가볍고 다녀와서 하루 쉬고 또 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루쯤은 아무 약속도 안 잡고 동네 카페에서 멍때리는 날로 비워두면 나중에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저는 예전에 긴 휴가 받았을 때 계획을 너무 빡빡하게 짰다가 오히려 복귀할 때 더 피곤했던 적이 있어서, 하루에 일정 하나만 잡는 식으로 여유를 두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결국 한 달을 알차게 채우는 것보다 내가 뭘 할 때 편안한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는 게 더 값진 것 같아요.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ㅎㅎ

  • 한달이 길다면 긴시간이라 계획 세워놓고

    그동안 못해본거 다해보면되요 뭐 짧게 여행도 다녀오시고 날좋은날 드라이브겸 나갔다가 맛난거드시고 산책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러다보면 한달 금방입니다

  • 한달간 휴가가 생긴 다면 아마도 강원도나 외딴 산지의 팬션에 가서 푹 쉬면서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공기 좋은 곳에 가서 잠도 많이 자고 책도 읽고 좋은 경치 구경하면서 쉬고 오면 좋겠습니다. 핸드폰도 가급적 안 보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