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분실이 일어나기 전에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3일이나 집을 비우셔야 한다면 지금이라도 택배 기사님께 연락해 경비실이나 무인 택배함으로 장소 변경을 부탁드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미 분실된 경우라면 판매처에 연락해 분실 사실을 알리고 택배사에 사고 접수를 요청해야 합니다. 다만 본인이 문 앞 배송을 선택했거나 부재 중 방치된 시간이 길면 보상 과정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앞으로는 장기간 비우실 때 배송일 지정이나 안심 택배함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부재중 택배를 문 앞에 장기간 두는 것은 분실 위험이 높으므로 보관요청이나 배송연기를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비실이나 무인택배함, 지인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분실되었다면 택배사와 판매처에 즉시 신고하고, 배송완료 사진과 CCTV 등 증거를 확인해 대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