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예전에 이 빠지면 지붕에 던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전에 유치가 빠지고나연 지붕위로 치아를 던졌었는데 이러한 행위를 하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국만이 가지고 있었던 풍습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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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헌 신을 주면 새 신을 준다는 그런 우화가 민간에 많이 퍼져있어서 헌 이를 주고 새 이를 받기를 기원하며 던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고라니280입니다.
예전엔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치아를 빼면서 까치가 헌 이를 가져가고 새 이를 준다고 하면서 이를 뺐습니다
미신인데 옛날엔 다들 그렇게 믿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뻐꾸기90입니다. 예전엔 이를 지붕에 던지면 헌 이는 새가 물어가고 새로운 이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풍습이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빠진 이빨을 지붕 위로 던지면 제비가 물어가서 새 이빨이 잘 나게 해준다는 그런 풍습이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잘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유치 하나도 그냥 안버리고 새 이달라고 외치면서 지붕으로 던지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치과에서 뽑기때문에 사라진 풍습이라고 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