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주신 대로 "앞으로 KBO에서 영구결번을 받을 만한 선수들"을 꼽아보면,
몇 명은 지금도 커리어가 거의 완성 단계에 있고, 팀의 레전드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어요.
SSG 최정 (#14)
통산 450홈런+ 가능, 골든글러브 10회 이상 수상
SSG(전신 SK 포함) 한 팀에서만 20년 이상 활동
팀 우승 공헌도 크고, 프랜차이즈 아이콘
KIA 양현종 (#54)
KBO 통산 최다 이닝 / 최다 승 / 다승왕 등 투수 누적 기록 상위권
KIA 한 팀에서만 대부분의 커리어 (MLB 진출 제외)
타이거즈 계보상 선동열–이대진–윤석민을 잇는 상징적 투수
그 외 김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