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과거 곰방대와 현재의 담배는 어떻게 다른가요?

우리 조상들도 과거에 곰방대로 담배를 피웠는데 현재의 담배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곰방대의 역사와 곰방대에 넣어피우는 내용물은 어떤것이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담배는 임진왜란때 고추 호박과 같이 들어 왔다고 합니다.

      담배를 남령초 연다 담박괴 등으로 불리었으며 조선시대 담뱃대의 길이로 반상을 구별하였으나.

      서민층으로 확산되면서 공방대로 간소화 되었습니다.

      잎담배 즉 담배잎을 말려서 잘게 부수어 곰방대에 넣어 불을 붙여 피우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곰방대에는 고급 특수 잎담배를

      중가향(重加香) 처리하고

      압착, 열처리한

      잎을 썰어서 사용했으며,

      궐련이라 하여 종이에 싸서 피우는

      것이 지금의 담배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인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현재 피고있는 담배는 연초라고 합니다.

      담배잎을 말린 후 종이에 돌돌 말아 피우는 형태입니다.


      과거에는 곰방대라고 하는 담뱃대에 말린 담배잎을 넣어 불을 붙여 연기를 빨아들이는 형태의 담배를 피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담뱃잎을 잘게 부수고 불을 붙이는게 너무 불편해서 간단한 연초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