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얄쌍한닭62

채택률 높음

보통 외국인이 이름 물으면 그냥 영어이름 이나 알파벳이야기하나요?

예를 들어 중간이름이 재 면 제이라고 그냥 이야기하고 치우기도 하나요 원래 리얼 한국이름이야기하면 외국인이 어려워서 못알아듣더라구요 반대로 아랍애들이 이름 물었는데 알라쌀라쿰 머시기 하면 우리도 뻥지잖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름을 물어봤다면 처음만난거니까 진짜 이름을 알려주시는게 좋죠. 저는 지 본명과 비슷한 발음의 영어이름을 정했기 때문에 일단 본명을 말하고 영어이름으로 부르라고 알려줘요.

  • 외국인이 이름을 물으면 그냥 본인이 듣기 편한 이름을 말하시면 됩니다.

    딱 정해진건 없어서 저도 그냥 제 본명을 이야기하는 편이고 알파벳은 굳이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원래 이름이 영어에서 발음하기 어려운 경우 등에 보통 그러고 선희 써니 등 유사한 발음이나 발음이 굳이 어렵지 않은 경우, 본인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불리는게 이름이죠. 

  • 보통은 줄여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재석이라면 제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따로 본인의 영어이름을 만들어서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나의 한국 풀네임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면 이씨면 내 이름은 리다 김씨면 킴이다라고 해도 됩니다. 

  •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무역분야나 이렇게 외국인과 자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분들은 영어이름을 별도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먼저쓰고 성은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죠.

    그러면 성은 보통 대부분의 경우 한자이고 그나마 외국인도 발음하기가 쉽기 때문에 영어이름 + 한국어성의 조합이 가장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자신의 성이, 리 박 김 ..처럼 아주 흔한 경우에는 영어이름을 선택하실때 좀 많이 안쓰는 영어이름을 따오셔야 다른 사람과 혼동되는 일이 안생긴다는 것입니다.

  • 이름을 물으면 그래도 우리나라의 이름을 답하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물론 상황이나 맥락에 따라 기대하는 답이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이름을 답하시는 것이 맞다고 보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