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길이 너무 막막하고 캄캄해요 어떡하죠?

초등학생 5학년 입니다

저희 아빠는 엄격하시고 무섭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요

묵묵히 살다보면 이런 일도 다 있겠구나 싶었지만

너무 힘들고 못 버티겠더라고요

저번에 국어 수학 수행평가를 쳤는데 선생님이 이제부터 수행평가를 치면 부모님 싸인을 받아오라는 거에요 전 진짜 절망 했죠 너무 무서워서 못 보여줬어요

근데 오늘 시험지를 아빠가 보여달라 했어요 저는 수학을 20문제에서 9개를 틀려 55점 맞았고 국어는 20 문제 중 다 맞혔는데요 아무리 국어를 잘한다 해도 수학을 노력 대로 되는 게 없더라고요 아빠 한테 미안하기도 한데요 아빠는 네 인생 네가 살아라 성공해도 좋은 건 자신이니까 등 상처받는 말을 내뱉더라고요 근데 시험 치기 전에, 전전에, 계속 공부 하고 알려 했어요 그래도 제 뜻대로 안 되는게 자괴감 들고 자꾸 힘들어집니다 맨날 방 안에서 앓으면서 울기도 싫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많이 힘든 상황이네요. 부모님을 바꾸긴 힘든게 현실입니다. 결국 힘들더라도 나의 마인드를 바꾸시는게 좋겠네요. 흔하고 뻔한 얘기같겠지만 피할수 없다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jamhn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누군가의 답변 하나로는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고 바라는 바에는 자신이 열심히 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을 위해서 노력하는것이 미래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초등학교 5학년이신것을 감안하면, 아직은 확실히 정해진 장래가 없을 것이므로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유치원이 좋았다고 떠올리고, 중학생 때는 초등학생 때가 좋았다고 떠올리고, 고등학생 때는 중학생 때가 좋다고 떠오릅니다.

      위 글에서 알 수 있는 점은, 현재에 충실하고 노력해야 미래에 후회가 없고, 발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문자님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초등 5학년인데 문장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아주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해요.

      수학도 틀림없이 잘 하게 될거에요.

      국어는 잘 하는데 수학만 못할리가 없어요.

      자신감 갖고 기본문제 풀이를 잘 이해하면서 그 풀이과정을 잘 알고 유사한 문제를 자꾸 풀어 보도록 해요.

      수학은 많은 문제를 풀어 보는게 가장 중요한 무기가 될수 있어요.

      기본문제 풀이과정을 눈독 들여 보도록 해봐요.

      잘 할수 있을 거에요.

      힘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