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참아왔던 화가 폭발하게 될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현재 19살 수능준비하고 있는 재학생입니다 기억이 나는건 5살때부터에요 아빠가 엄마랑 싸우면서 저를 협박 매개체로 이용하여 이혼하겠다는 엄마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저를 들쳐매고 차에다가 가두려한거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해요 하나하나 적자면 너무 많아서 간추리자면 그 이후에도 종종 저는 아빠의 엄마에 대한 협박수단으로 이용되었고 나이가 들어가니 저와 아빠의 대립도 잦아졌습니다 아빠가 어느날 신발을 샀는데 운동화가 예브지도 않은데 가격이 비싸다고 엄마와 제가 말했더니 갑자기 사람이 미친듯이 눈이 돌아가 가위를 가져와서 새 신발을 마구 잘라대더군요 신발 끈까지 모조리 다 이 기억도 너무 충격적이라 기억이 생생합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동생과 아빠의 대립이 이어지다가 아빠가 화나서 동생을 마구잡이로 패려고하면 저는 대신 날 때려라 하면서 막습니다 그러면 그래?이러면서 눈깔 돌아가서 막 뺨부터 시작해서 저를 향해 주먹질을 합니다 그러면서 시x년,병x같은년,너는 태생부터 문제다,니네 애미가 잘못 기른거다 등등 엄마가 옆에 있는데 그런 험악하고 질 떨어지는 욕들과 말들을 허다하게 합니다 이젠 하다하다 이유없이 자기 말을 못들어도 무시했다며 막 욕을 합니다 엄마는 경제적인 부분도 아직 동생이 어려 졸업항때까지 한부모가정소리 안듣게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아빠의 그런 모습 그런 말들에 상처를 항상 받고도 단 한번도 사과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엄마와 동생에겐 사과를 하는데 저와는 이미 너무 멀어진 사이인것인지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이젠 사과를 받아도 괜찮아질 것 같지 않아요 이미 강을 건넌 것 같습니다 십년이상을 참아왔고 더 이상 참다간 이 집구석에서 정신병 걸려서 제가 죽어버리고 싶을 거 같습니다 전부터 아빠한테 맞고 욕 듣고 나면 아빠가 사고나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자동차사고 등을 생각해왔지만 계속 빌고 빌어도 안되는걸 느끼고 나서부터는 제가 언젠가 이 화가 터지면 아빠를 죽여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이며 이 충동들을 어떻게 참아야하고 이 화를 언제까지 참아야할까요?
🖍이 내용만 읽으시면 심각성을 제가 느끼는 만큼 못 느끼실 수 있지만 저한테는 너무 중요하고 힘든 제 가정사입니다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