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사용 중이시라면 저는 건조기 시트를 추천드립니다. 건조기에서 섬유유연제 향이 많이 사라지고, 시트 향이 압도하게 되어 저는 결국 섬유유연제 없이 시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으시다면
1. 샤프란 아우라 - 세탁 직후보다 마른 뒤 향이 더 은은하게 남는 편이며, 향수 같은 느낌을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 실내건조 시 꿉꿉한 냄새 억제도 나름 괜찮습니다.
2. 다우니 실내건조 - 실내건조 특화이며, 꿉꿉한 냄새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사바사)
3. 스너글 - 향 지속력이 좋으며, 향수보다 깨끗한 느낌의 섬유향이 나서 호불호가 적은 편인 것 같습니다.
섬유유연제 권장량보다 10~20% 정도만 추가하고, 세탁물 너무 꽉 채우지 않으며, 처음부터 넣지 말고 헹굼 도중에 섬유유연제를 넣는다면 더욱 향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