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고점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9000, 일부 증권사는 1만까지 제시하고 있지만 목표가는 참고 수준입니다. 팔면 오르고 안 팔면 내려가는 딜레마는 모든 투자자가 겪는 감정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해법은 전량 매도 대신 분할 매도입니다. 보유 물량의 30~50%만 지금 익절해 수익을 확정하고 나머지는 계속 보유하세요. 팔았는데 올라도 절반은 남아있고, 떨어져도 절반은 팔았다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매도 기준을 감정이 아닌 수익률로 미리 정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