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기회봐서 라는말은 얼마나 기간을 두는걸까요?
얼마전에 인사차 전에 다닌 공장 반장 님한테 문자했는데 저는 재입사 말도 꺼내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기회봐서 부른데요 차장님한테 물어보구요 저도모르게 알겠다고했어요 제가먼저말안꺼내걷든요 그리고 나중에 기회봐서는 얼마나걸리는걸까요?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이 대부분이죠
정말 부르고 싶으면 기한을 바로 정해요
왜 우리 면접 보고나면
연락드릴게요 이러고
연락 안주는 경우 많은 것처럼요
나중에 기회봐서는 채용을 할때인데 그게 언제할줄모르니깐 정확히 기간은 모르겠네요. 혹시 그회사 채용 공고 뜨면 다시 한번 연락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나중에 기회봐서는 언제 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대부분 만나는것이나 기회봐서 부른다고 하면 거읠 일정을 확정하고 나서 바로 날짜를 부르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말그래로 거의 형식상 하는 이야기라서 굳이 기다릴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기회봐서라는 말에 혹하시면 안됩니다.
기한이 없는 말은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제가 봤을때 예의상 나중에 기회봐서라고 한듯 한데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기회봐서라는 말은 얼마나 걸리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기회가 없을경우에는 아예 안부른다는 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기다리지 않고 다른일을 알아보시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나중에 기회 봐서는
기약을 할 수 없음을 뜻합니다.
즉 1년이 될지, 3년이 될지 아니면 그 많은 시간이 더 지나야할지 딱 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중에 기회 봐서 라는 말로 끝을 흐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나중은 없습니다.
즉,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나중에 기회봐서'라는 문구는 십중팔구 그냥 예의상 붙인 수식어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 공장 반장이라는 사람한테는 그냥 기대를 가지지 마세요.
긍정적인 답변은 아닌거지요.
예의상 한말이지만 정말로 기회가될때 불러줄수도 있기에 기대는안하되 나쁘게 대할필요는없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