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체력을 안쓰는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37살이고 입주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생산직할때 허리를 삐끗했는데 그후로 허리가 계속 아팠고
무거운걸 들지도 못합니다. 그러다가 생산직을 그만두고
입주청소를 1년째 하고 있는데, 이건 허리를 안써서 괜찮다고 하더니만
창 탈거하고 무거운걸 안들수가 없다보니
이제는 허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20살 때부터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경제적으로 혼자 자립해야되는 남자친구에요.
참 사정이 많이 딱한 상황인데요. 심지어 어머니 부재로 고1때 자퇴를 해서
검정고시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힘도 없고 돈도없고 빽도없고 학력도 안됩니다.
또 제가 느꼈을때도 그렇지만 말도 잘 못해요.
일상적인 말은 잘 하는데 어휘력이 많이 부족해서 저랑 싸울때 맨날 할말 못해서 져요..
일단 검정고시를 보는게 우선이겠죠?
검정고시합격하기, 몸 안쓰는 일 취직하기
이렇게 두가지만 이루면 좋을것같은데
검정고시 많이 어렵나요? 8월에 시험인데 벼락치기하면 할수있겠죠?
그리고 몸 안쓰는 일에는 뭐가 있을까요?
대충 알아본 결과 텔레마케팅, 영업직, 부동산중개보조원, 운전? 정도가 있는데
저야말로 부동산 중개보조원을 내년부터 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도 같이 하면 잘할수있을까요?
저는 말을 잘하고 친절한 편이라 부동산 공부만 조금 하면 자신이 있는데
남자친구는 말투도 부산사람이라그런지 무뚝뚝한 느낌이고
말도 잘하진 못할것같아요.
어떤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허리가 이렇게 안좋아서 수술비 보험부터 가입하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말을 안들어요.
이것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