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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파리104
탁월한파리104

강아지 발작 중성화도 관련 있나요?

나이
5년
성별
암컷
몸무게
6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슈나우저 믹스
중성화 수술
없음

강아지가 5년 같이 살면서 발작을 6회 정도 했습니다.

제가 봤을때만 저 횟수였어서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심한 발작일땐 4분정도 많은 양의 침을 흘리면서

몸이 뻣뻣해지고 숨을 헐떡였는데

이때는 시골에 같이 다녀왔을 때였고 차를 2시간 탔어요.


보통 갑자기 비틀거리다가 쓰러지거나 그냥 엎드려있다가 발작이 일어났습니다.


원래는 1년에 1-2번 정도였는데

최근 1달동안 2번의 발작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새벽엔 엎드려있다 갑자기 제게 달려와 안겨서 발작을 1분정도 일으켰습니다.


발작 일어날때마다 증상은 똑같아요.

처음엔 누워서 팔딱거리는? 몸을 어찌 못하며 누워서 구르다가 팔다리가 쭉 펴서 뻣뻣해집니다.

눈은 움직이고 입을 꽉 다물고 있어서 입을 벌려서 혀를 확인하면 손을 물지는 않습니다.


혹시 중성화를 하지 않은것도 원인이 될까요? 주변 지인들 강아지는 발작 경험이 없다해서 믹스견이라 그런지도 궁금합니다. mri를 무조건 찍어봐야할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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