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을 거래하려면 직투가 나을까요?

국내주식에서 미국주식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직투가 나을까요? 국내상장된 미국주식이 나을까요? 개별주식 안 하고 지수투자만 할 생각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개별주식을 거래하시게 되면, 250만원 한도로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제외하고는, 이후 차익부터는 매년 22%의 과세가 부과됩니다.

    다만, ISA로 국내상장 미국 ETF를 매매하시면, 매매차익 분만큼 비과세 한도와 9.9% 저율과세가 적용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과거와 달리, 미국 투자를 통해 지급받는 배당금에는 원천징수가 부과되고 이후 ISA를 만기해지하실 때 일종의 크레딧으로 과세를 차감한다는 점입니다.

    ISA의 경우, 단점이 있다면 ISA를 만기해지하기 전까지 돈이 묶인다는 점이 있겠네요.

    이 부분 고려하셔서 투자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투자만 할거라면 ISA계좌를 통해 국내상장 미국 ETF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시드머니에 따라 다르지만 결국 시드머니가 늘어나면 직투는 세금을 내야 하고,

    지수투자처럼 장기투자를 고려할 때, 절세를 위해 분할매도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차라리 ISA로 투자를 하시고, 한도를 다 채우시면 다시 가입하거나,

    그때 직투도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을 거래하시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말씀처럼 국내 상장된 미국 증시 관련 ETF와

    아니면 바로 직접 투자하는 것으로

    지수 투자를 한다면 직투도 좋고 국내상장 미국 지수 ETF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이나

    절세계좌에서는 절세 혜택이 있기에

    절세 한도 내에서는 국내에서 투자를 하고

    남는 자금을 직투를 하여야 세금을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등의 골아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ISA계좌를 통해 국내상장 해외 ETF를 매수하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세금 면에서도 절세가 되며 원화거래이기 때문에 환전도 불필요하기 때문이죠.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을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지수와 같은 패시브형 ETF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하느냐 아니면 개별주식에 직접투자하느냐가 있습니다.

    우선 개별주식은 국내 ETF상품에선 개별주식자체가 투자하는 형태의 상품이 불가하기에 개별주식은 그냥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다만 패시브형 ETF에 투자할경우에는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는게 더 낫습니다.

    그 이유는 ISA계좌나 IRP와 같은 연금계좌를 활용하시면 세금 우대헤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상장된 해외지수형 ETF의 경우엔 배당소득으로 분류가 되는데 이때 15.4%가 매매차익에 대해서 과세가 되는데 ISA계좌에선 200만원까지 비과세가 되며 초과시엔 9.9%가 절세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IRP와 같은 연금계좌에선 아예 세금이 없는 비과세가 되며 나중에 연금소득을 받게 될때 3.3%로 과세가 되기 때문에 세금 측면에서는 매우 유리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지수형 상품에 투자할경우 SPY와 같은 해외 ETF에 투자할경우 250만원 초과시엔 22%만큼 무조건 과세가 되지만 국내 상품에 투자할경우 세금측면에서 훨씬 유리하기에 국내상품에 투자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주식은 없고 아마 지수형 ETF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연금저축이나 ISA계좌를 활용해서 투자하면 직접 미국에 투자하는 것보다 세금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투자만 하실 계획이라면 목적에 따라 갈립니다. 직투는 운용보수가 더 낮고 종목 선택폭이 넓지만, 매매차익에 22% 과세되고 환전 절차가 필요합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는 환전 없이 원화로 편리하게 거래되고, ISA/연금계좌 활용 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지만, 보수가 다소 높고 상장폐지 위험이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절세 계좌를 활용할 계획이면 국내 상장, 순수 장기투자, 저비용이 우선이면 직투가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