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기계/IT 전문가들은 오히려 "필요한 것만 깔고 나머지는 안 까는" 쪽에 가까운데, 보통 개발툴(VS Code, JetBrains 등), 가상화(VMware·VirtualBox·Docker), 터미널·SSH툴, 보안툴, 브라우저 정도로 카테고리별 1~2개씩 해서 20~40개 선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백그라운드 프로세스·포트·리소스를 잘 아는 사람일수록 설치에 더 까다롭고, 모르는 출처 프로그램은 절대 안 깔고 필요하면 VM(가상머신) 안에서만 돌리거나 포터블 버전(설치 없이 실행)으로 쓰는 식으로 메인 시스템을 깔끔하게 유지해요.
관리 방법도 달라서 윈도우는 winget·Chocolatey, 맥은 Homebrew 같은 패키지 매니저로 설치·업데이트·삭제를 한 번에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안 쓰는 프로그램은 바로 지워서 시스템을 항상 가볍게 유지하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습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