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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노약자에게 자리 양보하다가 욕먹었습니다. 구분 방법 있을까여? 나이가 많아 보이길래 앉으시라고 했는데 내가 어린데 할머니 취급한다고 욕을욕을 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그런 분들은 매사에 불평이 많은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합니다.
실제로 나이가 많아도 안많다고 거짓말하거나,
양보해줘도 딴지를거는사람들,
그런사람들에게 잘못걸리면 불편하니,
차라리 할머니로 보이는 노약자가 옆에 있으면 말없이 그냥 일어나시면 됩니다.
앉으라고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노약자라고 생각하면 말없이 아니면 고맙다 하고 앉을테고,
노약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냥 서있겠죠?
그러니, 여기 앉으세요~ 라는 이야기는 굳이 꺼낼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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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망고빙수
그분이 너무 무례하시네요. 보통 자리 양보를 원하지 않을때 괜찮아요라고 정중하게 거절하시잖아요.. 남의 선의를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을 신경쓰지 마세요. 감사하게 생각하는분이 더 많아요. 그리고 양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좀 티가나게 힘듦을 표현하시더라구요..
까칠한호저172
상대방의 외모만으로 나이를 판단하기보다는 거동이 많이 불편해 보이거나 짐이 무거운 분들에게만 조심스럽게 자리를 제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직접 말을 걸기 부담스럽다면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서 빈자리를 만든 뒤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자연스럽게 앉으시게끔 유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호의를 거절당했을 때는 민망하겠지만 단순히 상대방의 기분 문제일 뿐이니 본인의 친절함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