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동학농민운동이 청일전쟁까지 이어진 이유가 뭔가요?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일제강점기가 오기 전 여러 큰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 중 하나가 동학농민운동이라고 하는데 결국 이 동학농민운동이 청일전쟁까지 이어지고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면서 조선에서 일본의 영향력이 더 커지게 되잖아요. 그렇다면 동학농민운동이 청일전쟁까지 이어진 이유가 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동학농민운동은 그 규모 자체가 어마어마하였고, 당시 조선 정부는 이를 막을만한 힘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고종은 청나라에 파병 요청을 하게 되는데, 당시 제국주의 확장을 꿈꾸던 일본이 이때 같이 들어옵니다. 임오군란의 배상금을 요청했었던 제물포 조약에 일본 공사를 지킬 병력이 상주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를 빌미로 들어오게 된 것 입니다.

    동학농민운동이 결국 실패고 끝나게 되고, 청군은 철군을 하려고 하였지만 일본군은 남아서 조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 하였습니다. 청군이 공동 철군을 일본군에 제의하면서 남아있게 되자 일본군이 조선 영토에서 먼저 청나라 군대를 공격하였고, 이것이 청일전쟁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게 됨으로써 조선에서 청나라의 영향력은 없어지게 되고, 일본이 주도하여 조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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