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자녀들이 받은 용돈 터치 하나여? 아님 안하나여?

첫째 자녀가 중3여자인데.. 받은 용돈을 화장품이나 옷으로 바로 다 써버리네요.. 32만원정도.. 그전에는 터치 안했는데.. 이제는 터치해야하나 고민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터치를 안하는편입니다 .. 다만 돈을 많이 쓴다면 조금씩 저금도 하라고 터치 할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경제관념을 가르쳐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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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녀가 자금컨트롤이 잘 안대는경우에는 아무래노 나서서 제재를하는거시 조은방법이라고생걱이들어여 그돈 아껴서 나중에든 다른 더유용한것에 쓰도록해야해여.

  • 중 3 딸이 32만 원을 화장품에 태우는 건 미래의 뷰티 튜자예요

    근데 엄마 속은 타들어 가죠!

    그동안 터치 안 하다가 갑자기 뺏으면 딸방 문이 영원히 잠겨요

    뺏지 말고 반만 저축하면 이자 주겠다고 협상해요

    안 그러면 조만간 백화점 VIP 돼서 집안 기둥뿌리 뽑혀요

    경제교육 핑계로 통장 하나 만들어 주는 게 서로의 평화를 위해 딱 좋아요

  • 어차피 말을 해도 안 듣고 짜증만 낼 것 같긴한데.

    그렇다고 돈을 뺏는 건 아닌 것 같고.

    돈을 가져 갔다가 필요한 소비라고 느껴질 때만 준다?

    반감만 더 들 것 같네요.

    그렇다고 아무런 얘기 안 하기도 그렇고.

    얘기는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하고 건전한 소비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해주면.

    조금은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어느정도는 터치를 하고 적금이나 돈을 모아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소비를 어느정도 학생시기에 잡지 않으면 성인이 되서 소비통제가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터치가 꼭 나쁜 것은 아니고 올바른 소비통제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저희 집에서는 자녀들이 받은 용돈은

    거의 그대로 회수해서 자신들의 이름의 통장에

    넣고 요즘에는 주식에도 투자를 해주고 있게 됩니다.

    그렇게 나중에 돌려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