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주 1~2회 간격으로 총 10회 내외의 관리를 받으셨을 때 혈색 개선과 체형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
출산 후 모유수유와 산후 마사지는 신체 회복과 체중 관링에 있어서 정말 효과적입니다. 먼저 모유수유는 하루 약 500kcal 내외의 에너지를 소모해서, 격렬한 운동이 어려운 산욕기 단계에서 자연스러운 체지방 감량을 유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니 자궁 수축을 돕고 전신 부종을 빠르게 완화하는데 좋답니다.
산후 마사지는 직접적인 지방 연소보다는 임신중에 정체되었던 수분, 노폐물을 배출하는 림프 순환과 부종 제거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산후 부종이 체지방으로 점점 고착되는 것을 막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서 감량 효율을 끌어올립니다. 맛사지의 횟수는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다른데, 보통 신체 회복의 골든타임인 산후 6개월 이내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맛사지는 보조적인 수단이라, 저염식 중심(하루 1,500~2,000mg 나트륨)의 영양 섭취와 가벼운 스트레칭(주3회 이상 전신 스트레칭)을 병행해주셔야 좀 더 건강하고 탄력 있는 체중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건강한 체중감량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