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와 만약에 놀이 하다가 의견이 갈려서 여쭙니다

만약에 결혼을 하고 애기가 생겼을때 엄마가 죽으면 재혼을 할거냐고 물었는데 그래도 엄마가 있어야 될 거 같다고 재혼한다고 말하는데 저는 서운하거든요 서운할 일은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남자친구가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데 엄마가 죽으면 당연히 재혼해야되겠죠. 혼자살기는 아이한테도 남편한테도 좋은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남자가 죽어도 여성은 결혼해야죠. 서운해 할 이유아닙니다.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굳이 생기지도 않는일에 서운해 하시나요.

  • 말그대로 만약에 놀이인데 거기서 화가 나시면 진짜로 속이 좁으신거죠 일어난 일도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그냥 재미로 만약에 그럴수도 있을까 같은 놀이를 하는데 거기서 재혼을 할거라고 했다고 서운하다면 그건 질문자님 문제지

    남자친구분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별거 아닌걸로 서운한걸 만약에 남자친구분 한테 말했다면 진짜 정 떨어질거 같아요

  • 남자친구가 게임을 너무 진심으로 했네요ㅋㅋ아직 결혼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런 대답을 들으면 서운하기는 할 것 같아요. 근데 그건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거고, 재혼을 하고 싶다고 치마두른 사람 아무나 데려다 재혼하진 않을거잖아요ㅎㅎ반드시 어떻게든 재혼을 하겠다!가 아니라 그냥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재혼을 할 수도 있다는 취지로 말한것 같아요. 그렇다고 님의 마음을 고려해서 자기 생각 숨기고 님 듣기 좋게 말하는 남자는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까 오히려 조금 서운하게 하더라도 거짓말 안하고 안숨기는 남자가 더 낫더라고요. 그래야 고쳐서라도 쓰죠. 거짓말하는 남자는 못고쳐요

  • 서운하다고 생각해도 가치관의 차이일뿐, 저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혼과 재혼이야기가 나온다면 기분나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사별이후에 자녀의 의견을 적극존중하여 재혼을 할지 결정한다고 한것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않을까요?

  •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재혼할 생각이 있어도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앞에서는 재혼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남자친구 분이 좀 T인 거 같습니다. 저라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서운하게 느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