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와 배드민턴을 하는데 체계적으로 알려줘야 할까요?

초4 아이가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한다고 해서 아파트 광장에서 같이 배드민턴을 하는데 자세와 스윙이 엉망이네요. 좀 가르쳐주려다가 아직 어린 아이니까 셔틀콕을 맞추는데만 포커스를 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아직은 정확한 자세보다 배드민턴을 즐기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스윙을 하나하나 고치기보다 셔틀콕을 많이 맞히고 랠리를 오래 이어가는데 초점을 맞춰보세요. 다만 라켓 잡는 법이나 기본 준비 자세 정도는 자연스럽게 알려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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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운동은

    운동 선수 들이 하는 경기의 실전 처럼 하긴 보담도

    운동의 재미를 알아가도록 놀이 처럼 접근하여 진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배드민턴 자세와 스윙을 정확도의 초점 보담도 셔틀콕을 맞추며 그 놀이의 흥미. 관심. 재미를 가지며

    즐겁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가 어느 정도의 익숙함으로 재미를 느끼며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하고자 할 때

    자세 교정 및 스윙 등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와 이번에는 배트민턴을 시작해 보셨군요~

    아이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 처음하는 운동이다 보니

    아무래도 처음부터 잘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자세 같은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서툴 수가 있을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한테 제대로 가르쳐 주고싶은 부모님의 마음은

    어느정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지금 아이의 연령대 에서는, 너무 전문가 같은 레슨 보다는

    배드민턴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초4 체육 시간에 배우는 배드민턴은 정밀한 자세나 기술보다는

    기초 체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목적이 크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자세에 대해서 지적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고

    배드민턴 자체를 거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세 위주 보다는, 그저 맞추는 배드민턴 채로

    공을 맞추는 것에 재미를 들리게 해주시고

    아이가 배드민턴을 할 때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즐겨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거 같아요!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미숙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자라고 연습을 하다보면은, 점점 더 늘어갈 거라고

    생각이 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자세나 스윙이 엉망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때 자세나 스윙을 제대로 알려 주신다면 아이는 흥미를 크게 잃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흥미를 가지도록 해준 뒤, 승부에 집착하는 경우가 되었을 때 "더 잘 치고 싶으면 이렇게 해보면 어때?"라고 제안 하신 뒤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배드민턴이 재미있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때 지도해주시면 아이의 흥미를 가져가면서도 배드민턴을 교육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 4아이에게는 자세 교정보다 셔틀콕을 맞추는 재미와 성취감을 먼저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켓 위에서 셔틀콕을 튕기며 감각을 익히고, 벽치기나 연속 맞추기 게임처럼 재미있는 형식으로 연습하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기본기를 쌓습니다.

    잘했을 때 구체적으로 칭찬해주고, 자세 교정은 아이가 흥미를 느낀 후 서서히 진행하세요.

    강제적으로 가르치기보다 아이가 "이렇게 하면 잘되네?"라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