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 조상들은 칼보다 활을 그리 중시했을까요?

일본을 보면 활보다 칼이 더 중시되는 나라였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칼보다 활이 더 중시되서 활로 유명한 인물들이 많은데요. 그런 대표적 인물이 고구려의 주몽왕과 조선의 태조 이성계인데요.

왜 칼보다 활이 중시되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칼보다 활이 싸우기 편했기때문입니다.멀리서도 적을 물릴칠수도있고 단거리가아니면 활의 활용도가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우리 역사에서 활이 특히 중시된 것은 단순한 문화적 취향 때문이라기보다, 고구려 이래 기병 중심 전투와 원거리 전투에서 활이 매우 효과적인 무기였고, 뛰어난 궁술이 무장의 핵심 능력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통이 조선의 무과제도와 이성계 같은 영웅의 이미지에도 이어졌습니다. 다만 일본 역시 원래 활을 매우 중시했으며, 일본도가 사무라이의 상징으로 강하게 자리 잡은 것은 후대의 변화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우리나라의 활은 복합궁이라서 다른 어느나라의 활보다 강력한 무기가 개발되어서 칼보다 훨씬 위력적이서 활위주로 발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려시대 이후 무보다는 문이 중시되는 사회이기 때문에 상징적인 의미로도 칼이 발전이 어렵지 않았나 싶네요. 

  • 우리나라 조상들이 칼보다 활을 중시한 이유는 지형적 특성, 전술적 효율성, 그리고 군사 제도의 차이 때문이에요 산악지대가 많아 원거리 공격이 유리했고기병 중심의 전투에서 활이 최고의 무기였으며 제작과 훈련이 효율적이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