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빌 게이츠는 미국에서 개인으로 가장 많은 농경지를 보유한 사람으로 총 소유 면적은 26만 9000 에어커(약 3억 2900만평) 정도입니다.
지난 29년간(1992-2020년) 농지투자는 평균 11.01%의 수익률을 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주식은 8%, 국채는 5.46%, 부동산은 8.66%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낮아 농지 투자는 주식, 채권, 부동산과 연동해 움직이지 않아 투자hedge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비교적 주목도가 낮은 편이라 미국에서는 인기가 많은 투자방법 입니다.
인구의 증가는 식랑 수요의 증가를 의미하고, 육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대두의 수요 역시 증가합니다. (가축의 사료로 쓰임)
농지에 대한 수요는 많은 반면, 공급은 부족해져가는 추세 + 기후 변화로 인해 농지는 점차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UN에서는 2030년쯤에는 전 세계적으로 농지가 약 4% 사라질 것으로 예상 중입니다.
또한 기술 발전으로 단위 면적 당 생산성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농지 투자의 매력도는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실수요가 주거지(아파트, 주택) 위주이기 때문에 농지는 투자 부동산으로 매력도가 없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