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식들한테 죄 짓고 살지말라고 법을 지키며 살라고 가르치지 않나요?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윤석열 전대통령이 저지른 명백한 불법계엄을 계몽령이니 대통령 고유권한이니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합리화하며 그 죄를 옹호하는 걸까요? 한사람으로 또한 정치인으로 그사람을 지지하는거야 자기 마음이지만 그 죄까지 지지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러면서 자식들한테는 떳떳하게 죄 짓지말고 법지키면서 살라고 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분들이 생각하기엔 윤석열 대통령은 죄가 없고 마치 일제강점기 시대의 독립운동가들처럼 종북 반국가세력과 부정선거에 맞써 싸우는 위대한 영웅으로 생각하셔서 그렇습니다.

    그분들 마음 자체가 나쁘다기보다는 비판적 사고 능력이 부족하여 거짓 선동에 속은 것입니다.

  • 사람마다 정치적 입장이나 신념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특정 인물을 지지하고,

    어떤 사람은 비판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하지만 법을 어기거나 불법 행위에 대해선 분명히 책임이 따르고,

    그걸 옹호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봐요.

    자식들에게는 법을 지키고 떳떳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게 맞고,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도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하는 게 중요하죠.

    결국,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든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게 가장 기본이고,

    그걸 지키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떳떳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에게 법을 지키고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윤의 비상계엄 문건이나 헌법적 한계를 넘는 행동을 가리켜 대통령 권한이라고 옹호하는 것은 민주공화정을 부정하고 마치 왕권처럼 정당화하는 태도입니다.

    개인을 지지하는 것과 위법 행위를 정당화하는 건 구분해야 함에도 권력을 쥔 사람은 그래도 된다는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이 지배하고 있다고 봅니다.

  • 뭐 어찌되었는 죄 짓고 사는게 본인에게도 안좋고 도덕적으로 봐도 안좋긴 하니까 자식한테 저지르지 말고 살라 할 수 있긴 하죠? 그리고 윤석열의 범죄를 옹호하는 행동은 정말 그 행동이 죄가 아니라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 정치적인 이유가 있어서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