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은 한번에 완전히 지운다기 보다는 반복해서 최대한 옅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염료 성분이 가애서 장판에 묻으면 금방 착색이 되어버려서 바로 닦아도 얼룩이 남습니다.
다음을 시도해보세요.
물티슈+중성세제로 부드럽게 닦아내면서 착색 정도를 확인합니다.
소독용 알코올을 화장솜에 묻혀서 톡톡 두드리듯이 닦아내봅니다.
아세톤도 효과가 있지만 장판 코팅을 손상 시킬 수 있으므로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에 먼저 테스트 후 사용해 보시구요.
흰색이나 밝은색 장판이라면 물과 락스를 10:1로 섞은 락스희석액을 사용해 보시구요.
베이킹소다+치약 조합은 약간의 연마 작용으로 표면을 문질러 얼룩을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