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분들에게 조언구합니다. 여친의 성형 전 모습을 칭찬하는게 좋을까나요?
만난지 6달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성형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고, (쌍수)
우연히 여친 과거 앨범을 보다가 여친의 성형전 모습을 봤는데
제 눈에는 지금모습이랑 똑같았습니다. 쌍수 했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눈화장 안한 느낌을 받아서
제 마음 솔직하게 "쌍수 안한것도 예쁘네" 라고 했거든요.
근데 표정이 되게 무뚝뚝하더군요. 기쁜건지 불쾌한건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째려보면 '아 내가 실수했구나' 하면서 되돌아 볼텐데 마음을 못읽으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여친은 나름 컴플렉스라고 생각해서 한걸텐데 제가 너무 생각없이 뱉었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데
그래도 여친의 마음을 모르겠어서 여기서 여성분들에게 한번 의견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여친의 성형 전 모습을 칭찬하는게 좋을까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자친구가 쌍수를 한 것을 알았다고 할 지언정
모른척 눈 감아주고 넘어가는 센스도 있어야 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불쾌감을 넘어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건드렸기 때문에 자존심의 상처를 입었을 것입니다.
성형 전 모습 칭찬은 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형에 성 자로 라는 이야기를 꺼내지 말고, 내가 엊그제 말 실수를 해서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라고 깔끔하게 사과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쌍수안한것도 이쁘네라고 한게 살짝 문제일수있을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비록 여친이 쌍수하신걸 알았지만 여친은 쌍수한 사실을 질문자님이 계속해서 언급하는게 거부감이 들수있어요.
차라리 이때도 너무 이쁘다 우리 자기는 안이쁠때가 없었네? 등으로 약간 닭살 돋지만 성형에 관한 언급자체를 안하면서도 얼마든지 이쁘다 할수있으니까요.
성형 전 모습도 예쁘지만 지금 더 예쁘다는 식의 칭찬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먼저 성형 전 모습 어떠냐고 질문하시는 거 아닌 이상 먼저 얘기를 꺼내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