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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베란다문이 뻑뻑한데 푸는 법 없을까요?

어딘가 걸리는느낌이 있어야ㅗ디는데

그냥 엄청나게 무거운?느낌? 슥 열리는게아니라 두손으로 손잡이잡고 힘껏열었다 닫아야돼요.

여자애도 가끔 집에 놀러오는데 아예 못열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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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팔팔한파리매183
    팔팔한파리매183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wd40같은 윤활제를 뿌려서 작동해보고 그래도 나아지지않으면 문아래쪽 레일이나 관련부품을 교환해야겠네여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베란다 샷시의 레일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속에서 굴러가는 기능이

    망가지면 굴러가지않죠

    레일을 바꾸면 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진기한진도개132입니다.


    많이 불편하시죠? 제 생각으로는 밑에 있는 도로래가 아마도 망가지지 않았나 봅니다. 가까운 설비센타에 문의하셔서 도로래를 교체하심을 권유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거북이입니다.

    문이 뻑뻑해서, 열었다 닫았다가 하는데도 힘이 드시겠어요.

    제일 좋은 방법은 기름칠은 한 번 해주면 도움이 되겠지만 이것도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뺐다가 다시 맞추어서 끼워준다면 잘 열릴 것 입니다.

    대부분 열고 닫으면서 균형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남성 분이시라면 보통 문이 나무로 되어있기 때문에 중앙을 잡고 한 번 빼주었다가,

    맞추어지는 부분이 딱 있답니다. 그 부분에 맞추어서 끼워주신다면 쉽게 열고 닫아진답니다.

    또 한 번 맞춰 끼우신 다음 기름칠을 해주신다면 아주 잘 열리고 닫아진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