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베란다문이 뻑뻑한데 푸는 법 없을까요?
어딘가 걸리는느낌이 있어야ㅗ디는데
그냥 엄청나게 무거운?느낌? 슥 열리는게아니라 두손으로 손잡이잡고 힘껏열었다 닫아야돼요.
여자애도 가끔 집에 놀러오는데 아예 못열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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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wd40같은 윤활제를 뿌려서 작동해보고 그래도 나아지지않으면 문아래쪽 레일이나 관련부품을 교환해야겠네여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베란다 샷시의 레일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속에서 굴러가는 기능이
망가지면 굴러가지않죠
레일을 바꾸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진기한진도개132입니다.
많이 불편하시죠? 제 생각으로는 밑에 있는 도로래가 아마도 망가지지 않았나 봅니다. 가까운 설비센타에 문의하셔서 도로래를 교체하심을 권유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거북이입니다.
문이 뻑뻑해서, 열었다 닫았다가 하는데도 힘이 드시겠어요.
제일 좋은 방법은 기름칠은 한 번 해주면 도움이 되겠지만 이것도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뺐다가 다시 맞추어서 끼워준다면 잘 열릴 것 입니다.
대부분 열고 닫으면서 균형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남성 분이시라면 보통 문이 나무로 되어있기 때문에 중앙을 잡고 한 번 빼주었다가,
맞추어지는 부분이 딱 있답니다. 그 부분에 맞추어서 끼워주신다면 쉽게 열고 닫아진답니다.
또 한 번 맞춰 끼우신 다음 기름칠을 해주신다면 아주 잘 열리고 닫아진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