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가기전에 할머니 집에서 한달동안 있으셨던분 계세요?
군대가기전에 큰아들 데리고 가시겠다는 시어머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거리가 머니까 2박3일정도면 모를까 무슨 한달동안 애를 데리고가겠다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즘에 이러시는분들 계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할머니가 손자를 상당히 아끼고 좋아하시나 보네요
그러니 군대가는 손자를 한달이나 데리고 있으려고 하는거죠
하지만 그건 할머니 생각이지 손자의 생각이 아닙니다
손자는 할머니 보단 군대가기 전 친구들과 부모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겁니다
그래서 이건 할머니 선택이 아닌 손자 본인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군입대를 앞두고 친척분들을 찾아뵙는건 참으로 인정많은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요즘은 핵가족시대라 부모님과도 같이 살기가 쉽지않죠!더군다나 할머니와 지내기는 더욱 어려울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군대 가기전 아드님이 본인 친구들 지인 만나기도 바쁠텐데 할머닝 집에 한달 있으려고 할까요? 며느리가 말리기 전에 아들이 싫다고 먼저 말할꺼에요. 아무리 손주 사랑이지만 아닌건 아니죠.
할머니 기억에는 성인이된 손주를 아직도
어린아이로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손주분을 아끼시는마음이 너무깊다보니
과한부분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누구를위한 한달 함께살기 일까요 아들분이 진짜원하는것을 들어줘야죠 한달후면 입대인데 얼마나하고싶고 먹고싶은것도 많을텐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좀 심한것같네요 몇칠이면 모르겠지만 한달을 데리고 있는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아들한데 할머니임하고 몇칠만지내다 볼일이 있다고 하면서 올라오라구하세요~
할머니가 너무 하시네요... 엄마의 입장에서도 미칠 노릇이지만 군대가는 손자의 입장에서도 미칠 일입니다.
손자가 입대전에 얼마나 놀고 싶겠어요. 친구와 더 놀고 여자도 좀 만나고 못 가본 곳도 좀 가보고...
그런데 할머니 집에 한 달 동안 있는다니.... 엄마보다 아들이 더 화날 일 입니다.
시어머님이 손주 사랑이 집착에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