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의 21대 국왕 영조(1721-1724)는 환국으로 변질된 붕당 정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탕평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균역법을 시행하여 2필에서 1필로 줄어 백성의 군역 부담을 감소시켰습니다. 그는 청계천 정비, 신문고 부활, 가혹한 형벌과 고문을 없애고, 서원을 정리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조의 가장 큰 업적은 탕평책의 시행입니다. 영조는 노론과 소론의 당쟁을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당색이 옅은 중도파인 탕평파를 기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왕권을 강화하고 국정을 안정화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균역법의 실시입니다. 영조는 농민들의 군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균역법을 도입하였는데 이는 농민들의 토지 면적과 생산량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였습니다. 신문고의 부활도 중요한 업적인데 영조는 백성들의 불만과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창구로, 신문고를 부활시켰습니다. 신문고는 왕에게 고발서를 제출할 수 있는 방법 인데 영조는 신문고를 통해 백성들의 목소리를 듣고, 부패한 관리들을 처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