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임신중인데 밖에서 맨날 술먹고 들어오는 남편의 심리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제 친한 언니가 현재 임신중입니다. 배도 꽤 불렀고 출산까지 1달정도를 앞둔 상황이라고 들었어요. 근데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술을 먹고 밤 12시쯤 들어온다고 합니다. 들어보니 꼭 참가해야하는 회식자리가 아니라, 회사 친한 직원 한 두명 모아서 마시는 술자리인데.... 와이프가 임신을 했으면 일찍 들어가서 같이 있어주고.. 이런게 필요하지 않나요?? 듣다보니 제가 어이가 없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물론, 작은 술자리일지라도 회사직원이랑 연관되어 있으면 적당히 이해해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면 잘 이야기하고 ,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