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임신중인데 밖에서 맨날 술먹고 들어오는 남편의 심리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제 친한 언니가 현재 임신중입니다. 배도 꽤 불렀고 출산까지 1달정도를 앞둔 상황이라고 들었어요. 근데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술을 먹고 밤 12시쯤 들어온다고 합니다. 들어보니 꼭 참가해야하는 회식자리가 아니라, 회사 친한 직원 한 두명 모아서 마시는 술자리인데.... 와이프가 임신을 했으면 일찍 들어가서 같이 있어주고.. 이런게 필요하지 않나요?? 듣다보니 제가 어이가 없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물론, 작은 술자리일지라도 회사직원이랑 연관되어 있으면 적당히 이해해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면 잘 이야기하고 ,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을 하면서 어쩔 수 없는 술자리들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런 술자리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참석하지 않는 것이 와이프를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남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쩔 수 없는 술자리가 아니라, 본인이 술 마시고 싶어서, 본인이 놀고 싶어서 만드는 술자리라면, 아무래도 이기적이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이프가 임신 중인데 밖에서 매일 같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의 심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남편이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게 보여지는데
정말 와이프에는 관심이 덜하면서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그런 남편으로 보여집니다.
즉, 자신만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와이프가 임신 중인데 맨날 술먹고 들어오는 남편은
정신머리가 없는 사람 입니다.
한 마디로 철딱서니가 없는 사람이지요,
물론 회사 일로 힘들 순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힘든 사람은 누구인지를 생각해 보면 아이를 가진 아내 입니다.
아내가 누굴 보고 누굴 믿고 결혼을 했겠습니까.
본인 하나 믿고 의지하고 있는데 날이면 날마다 술을 마신다
이는 남편으로서의 재질이 부족함이 큽니다.
아내로서 남편에게 요구ㅠ사항을 말하시고, 그런것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세요. 남편이 믿음직 스러워야지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하면 나 힘들떄 도와줄 사람없다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남편은 괜찮은지 알고 그대로 할 것이기에 충분히 이야기를 해줘야합니다. 따라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서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갖추는 걸 추천합니다.
와이프가 임신중인데도 중요한 회식자리도 아닌 친구들과 친목활동을 위한 술자리를 하느라 밤늦게 들어오는 남편이라니
저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라도 당연히 와이프가 임신중이라면 거절을 할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러는데 친한언니분이 출산이라도 하면 그런부분이 더부각되어 친구들과 논다고 더 바깥에 있는일이 많아지짖는 않을까 걱정도되는데요.
이미 임신은 하셨고 아이는 낳으실수 밖에 없을테니 아이가 나옴과 동시에 아이때문에라도 일찍들어와 좋은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랑들도 분명 적지 않으니까 변화하기를 기도해야할것 같습니다.
글만 보면 남편분의 행동이 배려심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물론 직장생활, 일을 하다보면 그렇게 회식에 참석해야 할때도 있겠지만, 말씀해주신대로 친한 직원들과의 개인적인 술자리를 굳이 임신중인 아내두고 가는것은 조금 그렇긴 하네요.
배부를수록 몸 움직이는게 힘드시니까, 옆에서 도와줘야 하기도 하고, 출산같은 경우 둘이서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ㅠ
남편분께서 아내분 상태를 확실히 아시고 술자리 가는걸 조절하셔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니분이랑 태어날 아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