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별로 안 어려운 직업 추천 해주세요..
혼자서 일을 대부분 처리하고 크게 어렵지 않은 모든 직업 알려주세요.
다양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프리랜서 관련 좋은 정보도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데이터 입력원, 전사 전문가, 교정/교열가, 기록물 관리사
블로거/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 편집자, 번역가, 온라인 셀러
애완동물 돌보미, 배달/운송 드라이버, 출입 세차/ 차량관리
무인 점포 운영, 헨드 메이드 공예 판매
이 직업들은 주로 사람과의 접촉이 적고 질문자님이 작업 속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체력이 좀 튼튼하고, 건장하다면, 포장 업무도 괜찮은것 같아요.
제가 예전 9년 전쯤에 포장 업무를 6개월 정도 해본적이 있는데, 어렵지도 않고 힘만 좀 세다면 충분히 해내고도 남았을거에요.
대신에 아시다싶이 "별로 안 어려운 직업" 의 경우에는 월급이 그냥 좀 그렇고, 발전 가능성 없습니다.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아무래도 본인의 지적 능력과 성장에 도움이 안된다는거죠.
사람들이랑 대화도 없고, 그저 제품창고에서 박스상자에 제품 넣고, 포장해서 송장 붙인다음에, 밖에 복도에 순서대로 쌓아놓는 일을 했었거든요.
퇴근 뒤에 친구들이랑 대화하거나, 가족들이랑 대화하거나, 게임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지낸다고 하더라도, 대화가 없는 시간이 너무 인생에 아깝더라고요. 이건 조금 느낌이 달라요. 뭐냐하면 사람들이랑 대화 안해도 굳이 뭐 잘사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자극이 없으면 뭔가 사람이 "바보" 가 된다거나 "단순화"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친구들, 가족들, 게임지인들 만나도 회사에 대한 얘기가 좀 나오면, 거의 할 말이 없어요.
"나는 제품을 박스에 넣고 포장해서, 복도에 쌓아놔. 그게 전부야" 라고 말하는게 끝이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그 회사에는 예쁜 여직원없어? 잘생긴 남자직원은 없어? 야근은 없어? 회식은 없어? 점심메뉴는 어떤게 나와?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마시는 탕비실도 있어? 다른 회사는 과자도 챙겨주던데 그런거 뭐가 있어? 휴가는 몇일 사용가능해?" 라고 여러가지를 물어봐도,
"우리 회사는 여직원 없고, 남자직원 없어. 나 혼자야. 야근 없어. 회식 없어. 점심메뉴는 한식만 나와. 탕비실 없어. 과자 업서. 휴가 없어" 이렇게 없다는것만 쭉 나열해놓는 "별로 안 어려운 직업" 의 회사나 근무는, 자신에게 성장이 좀 없더라고요.
과외나 교육 이런쪽이 혼자서 계획도 짜고 일정도 짜고 그러는거 같더라고요 누구 알려주는게 잘 맞으면 교육쪽도 괜찮을거 같아요! 화상 과외 이런것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