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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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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곳에서나 가스를 배출하는것도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아이라서 괜찮다고 하지만 저학년이면 어느정도 부끄러움을 알 나이인데, 너무 쉽게 아무 장소에서나 방구를 끼는 행동이 반복되어서 걱정입니다. 여자아이라, 이런 행동이 조심스러운데 어떻게 교육시켜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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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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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방귀라 함은

    자연생리현상 이라 막는다고 해서 그것의 분출을 막기는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때와 상황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예의에 적절한 태도 이므로

    아이에게 갑작스런 상황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가지지 않게

    한 곳에 가서 조용히 가스를 배출 해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방귀를 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지만, 장소에 따라서 예의를 지켜야 함을 알려주세요.

    반복 적인 교육의 부모님의 모범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사회적 예의규범을 알려주시면 되요

    이러한것은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수있다고 알려주시는게 필요하겠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여자아이가 아무곳에서나 가스를 배출하는건 예의없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수있다고 잘 설명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방구의 경우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자리를 비워 다른곳에서 해결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방구를 잠깐 참을 수 있다면 참으면 좋겠지만 복부통증으로 고통스럽기 때문에 다른곳에서 편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교육으로 제일 좋은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어리다면,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아이가 학교 생활을 하면서 그러한 행동을 하면 다른 친구들이 안 좋게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불쾌할 수 있는 행동이니 참아야 한다는 것, 참기 어렵다면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하여 아이가 기본적인 예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