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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레아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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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애플의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오는데 애플의 전망이 안 좋아서 일까요

나이
40
성별
남성

최근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애플의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오는데 애플의 전망이 안 좋아서 일까요

워렌 버핏은 애플의 비중을 줄인 대신 화장품 업체와 항공기 부품업체제조사의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는데 애플은 전망이 안 좋아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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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워렌 버핏이 포트폴리오에서 애플 주식을 판매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애플 주식 수익을 실현해야할 때가 된 것으로

    수익실현을 위해서 매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에 따르면 애플의 비중을 줄인 이유는 상당 수익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금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이 AI 열풍으로 인해 단기간에 급등함과 더불어 미국의 좋지 못한 경기 지표 등으로 안해 현금 보유량을 늘리기 위한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버핏의 애플 매도의 정확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와 애플의 주가가 고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은 개인의 상황과 시장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워런 버핏의 매도가 애플의 미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자신의 판단과 전략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워런버핏과 같은 경우에는 애플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기에 엄청나게 비중을 줄 인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애플이 비싸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 워렌버핏은 대표적인 가치투자자이기 때문에 기업 가치에 비하여 주가가 비싸다고 판단하면

      주식을 처분하게 됩니다.

    • 애플이 좋은 주식은 맞지만 지금은 가격이 고점이라는 뜻으로 예상합니다.

    • 또한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현금확보를 늘려 주가가 하락했을 때 투여하기 위한

      대기자금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애플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워렌버핏이 보유한 애플의 평단가는 굉장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많이 매도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좋은 시그널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워렌버핏의 영향력은 크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기는 했으나, 그럼에도 비중을 줄인 것은

    조금은 경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애플의 비중을 줄인 것은 애플의 전망이 나빠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버핏은 여전히 애플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나 코카콜라보다 훨씬 나은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애플의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신, 버핏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화장품 업체와 항공기 부품 제조사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이는 특정 기업의 전망보다는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고 다양한 산업에 투자 기회를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런 버핏이 경영자겸 오너로 있는 버크셔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애플을 대거 판매하였고 이번 2분기에 화장품 업체와 항공품 부품업체를 신규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애플에 대해서 매도한 이유를 보면 워런 버핏이 투자를 할때 4가지 법칙을 보고 해석하면 될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우선 버핏은 모르는 사업에 대해서 관련 기업은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즉 애플은 IT기업이지만 IT기업으로서 투자한게 아니며 애플이 한참 성장을 한후에 애플생태계가 갖춰지고 글로벌적으로 애플의 스마트폰이 다 침투되면서 이외 태블릿피씨 에어팟이라는 무선이어폰 맥북 PC 거기다 애플워치등 지속적으로 애플의 확장성과 소비재로서의 헤게모니를 보고 투자한것입니다.

    버핏은 이렇게 사업의 대해서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또 소비재로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 대표적으로 코카콜라는 지금도 수십년째 보유 ) 애플의 포트폴리오 비중이 제일 컸던것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애플이 AI에 대해서 이번 2분기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기로 언급을 하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구글의 생성형 모델을 투입하고 이들의 추론반도체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AI모델에 대해서 버핏은 상당히 의문이고 전혀 모르는 사업이고 초기생태계가 시작되고 있는 사업이라 애플의 주식을 크게 비중축소한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버핏은 대규모 투자가 들어가는 초기산업에 투자하는것을 급격히 꺼려하는데 이렇게 대규모 CAPEX들어가는 사업은 기업의 현금흐름이 투자로 들어가게되고 이로 인해서 초기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현금흐름이 감소되면서 주주환원율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도 영향을 미쳤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애플의 비중을 줄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특정 주식의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일부 매도를 결정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애플의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등의 이유로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기적인 조정일 수 있으며, 애플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버핏이 화장품 업체와 항공기 부품업체 제조사의 비중을 늘린 것은 해당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 결정은 시장 상황과 기업의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일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최근 애플 주식을 일부 매도한 것은 애플의 전망이 나빠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기존에 얻은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그는 일부 자금을 화장품(울타 뷰티)과 항공우주(헤이코) 분야로 재투자했습니다. 이는 이 두 산업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이고 애플의 신뢰 부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애플의 비중을 줄인 것은 애플의 전망이 나빠서라기보다는 다른 전략적 이유일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조정: 버핏은 자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새로운 기회를 잡거나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애플의 비중을 줄이면서 다른 유망한 자산이나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일 수 있습니다.

    재무적 필요: 버핏이 운영하는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종종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거나 새로운 인수 기회를 위해 자금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 주식을 일부 매도하여 자금을 확보했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 가치 조정: 애플의 시장 가치가 이미 매우 높기 때문에, 버핏이 애플의 비중을 줄여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고 더 많은 다양성을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분산 투자: 버핏은 종종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줄이려고 합니다.

    애플에 대한 높은 비중을 줄이고 다른 분야의 투자를 늘려서 리스크를 분산시키려는 전략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애플 비중을 줄였다고 해서 애플의 전망이 반드시 안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포트폴리오 조정은 종종 리스크 관리나 수익 실현을 위해 이루어집니다. 화장품 업체와 항공기 부품 제조사에 대한 투자는 시장 다각화나 특정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