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는 이유는 우리가 세수를 하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혀로 자신을 세척을 하면서 깨끗함을 유지합니다. 강아지와 다르게 고양이는 아주 깔끔한 동물이죠. 사실 대부분 고양이과 동물은 이런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치타나 호랑이 사자도 모두 이렇게 혀로 자기 자신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양이도 불편함을 알기 때문에 자신을 꾸미고 세척을 하는 본능입니다. 우리도 세수를 오래 하지 않으면 간지럽다고 느끼며 세수를 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죠. 이런 점을 알고 있다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래서 그루밍이라는 말이 사용되는 것이고 자신의 가꾼다는 의미에서 그루밍 오일 등의 제품도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