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동반 펜션 관해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아지 동반 가능한 서울 펜션 추천 부탁드려요! 진돗개 믹스고 4개월 정도 되었어요! 아직 4차 예방접종만 맞은 상태인데 이런 경우에도 애견 동반 펜션에 데리고 갈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 지역의 펜션은 주로 강북구 우이동이나 종로구 평창동 등에 분포하며 애견 동반 가능 여부는 개별 숙소의 규정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예방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4개월 강아지는 전염병 취약성으로 인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믹스견과 진돗개의 경우 성견 시 중대형견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 소형견 전용 펜션에서는 거부될 수 있으므로 대형견 동반이 가능한 독채 펜션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통상적으로 애견 동반 시설은 5차 예방접종과 광견병 접종 완료를 필수 조건으로 내걸며 4차 접종까지만 마친 상태에서는 다른 강아지와의 접촉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숙소 예약 전 반드시 유선으로 접종 단계와 견종 믹스 여부를 고지하여 승인받아야 합니다. 서울 시내보다는 가평이나 양평 등 서울 근교에 대형견과 믹스견 수용이 가능한 전문 애견 펜션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니 해당 지역의 대형견 허용 독채 숙소를 우선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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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4개월령이고 4차 예방접종까지 맞은 상태라면 숙소 입실 자체는 펜션 규정에 따라 가능할 수 있지만, 건강 측면에서는 아직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보통 접종이 모두 끝나고 1~2주 정도 지나야 면역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아직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면 애견 펜션의 공용 운동장, 공용 배변 공간, 다른 강아지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서 파보, 홍역, 켄넬코프 같은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꼭 데려가야 한다면 공용 시설 이용이 적은 독채형 숙소, 다른 강아지와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곳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예방접종을 모두 마치고 일정 기간 지난 뒤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직 어린 강아지라면 여행보다는 감염 위험이 적은 짧은 외출부터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