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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누에137
돌고래는 아주 먼거리에서도 동족끼리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집 강아지나 고양이가 멍멍 냥냥 우는 소리를 사람의 말로 실시간 번역해 주는 기계가 진짜로 나올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류경범 전문가
CELL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멀지 않은 미래에 충분히 등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세계의 많은 학자들과 AI연구원들이 도전 중이고, 해결법에도 충분히 접근한 상황입니다.
다만, 영화에서 처럼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기 보다는 동물의 행동과 소리, 상황을 종합해서 의도와 감정을 통역해 주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데이터 수집이 빠르게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5~10년 내에는 충분히 신뢰도가 높은 번역기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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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수의사
프리랜서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사람의 언어처럼 정확하게 번역하는 단계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습니다 .동물의 소리 뿐 아니라 몸짓, 표정, 상황,행동을 함께 분석하면 AI가 배고픔, 불안, 경계 놀이 같은 의사소통 의도를 추정하는 기술은 점점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물에게 인간과 같은 문법과 단어 체계가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 "멍멍=한 문장" 처럼 완벽한 실시간 번역이 가능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