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를 모르는 심한 장난은 때론 스트레스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관계나 사이가 좋다는 의미도 되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가끔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반격하는 건 어떠세요! 아니면 화나지만 반응을 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해봐서 아는데 장난 치는 사람은 당하는 사람 반응이 재밌어서 하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격하게 싫어하는 반응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게 참 사람 성격이라는게 나이 서른 넘었다고 금방 변하고 그런게 아니에요 6년이나 같이 살았으면 이제 서로 편해져서 더 장난치고 그러는 모양인데 남편분한테 진지하게 정색하고 한번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계속 웃어주고 받아주다보면 남편분도 그게 괴로운줄 모르고 계속 장난을 치게되는 법이거든요 남편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서도 아내분이 힘들다고하면 조금 자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