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장난이넘 심합니다..도아주세용

남편이랑 6년째가 됐는데 이쯤돼며..원래 장난이 많아지고 진지함이 없어지나요??

남편이 장난이 넘 심한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한번씩 너무 힘들어서요!

남편은33살 저는31살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함께 하는 시간이 오래되면서 작성자님이 익숙하고 편하기도 하고, 또, 함께 있는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 입장에서 그 장난이 지나치다면 충분히 힘들고 걱정이 될 수 있겠지요. 

    남편분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니, 한번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좀 장난치는 횟수나 정도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 가끔은 내가 조금 힘들어’ 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남편이 하는 장난들은 대부분 아내에게 하는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장난의 정도가 심해지면 장난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를 넘는 장난은 그 자리에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주시고 장난으로 받아들여질수 있는 장난들은 그냥 웃으면서 넘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정도를 모르는 심한 장난은 때론 스트레스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관계나 사이가 좋다는 의미도 되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가끔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반격하는 건 어떠세요! 아니면 화나지만 반응을 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해봐서 아는데 장난 치는 사람은 당하는 사람 반응이 재밌어서 하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격하게 싫어하는 반응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그게 참 사람 성격이라는게 나이 서른 넘었다고 금방 변하고 그런게 아니에요 6년이나 같이 살았으면 이제 서로 편해져서 더 장난치고 그러는 모양인데 남편분한테 진지하게 정색하고 한번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계속 웃어주고 받아주다보면 남편분도 그게 괴로운줄 모르고 계속 장난을 치게되는 법이거든요 남편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서도 아내분이 힘들다고하면 조금 자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편이 장난이 심한것은 그만큼 와이프분과 편해서입니다.진지하게 한번 이야기해보세요.장난도 선은 정해서 치라고 좋게 이야기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

    연인 사이에서의 장난은 보통 애정표현이긴합니다

    그치만 상대가 불편하다면 어느정도의 경계 설정이 서로 필요할듯합니다

    힘든 순간이라던가 아님 싫은 행동은 구체적으로 잘 말씀하시어

    조정해주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남편분과 기준을 잘 합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