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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관련 동영상을 보는데 등빨 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들이 못알아 들으니 다시 덩치라고 하는데 사투리인가요?

근력 운동 관련 동영상을 보는데 어깨 운동을 해줘야 등빨이 삽니다. 말을 하고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거 같은 댓글에 아 덩치 말입니다. 라고 하는데 등빨은 사투리인가요? 살면서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사투리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등빨’이라는 표현은 사투리라기보다는 속어 또는 은어에 가까운 말이에요. 주로 헬스나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고, ‘등이 넓고 체격이 좋은 모습’을 강조할 때 쓰는 말이에요. 지역 방언이라기보다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운동 관련 콘텐츠에서 생겨난 표현이라서,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잘 안 쓰는 사람도 많고 처음 들으면 무슨 뜻인지 모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덩치’라고 다시 설명한 건 더 일반적인 표현이라 이해를 돕기 위한 거고요. 요즘은 이런 식의 은어가 많이 퍼져서 젊은 층 사이에선 꽤 익숙한 말이기도 해요.

  • 등빨이라는 말이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렇게 자주 쓰는말이 아니라서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알아 듣지만 일반인은 모를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사투리이기 때문에 더욱 모르는 사람들은 더 모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등빨은 쵸준어가 아닙니다.

    주로 경남지역에서 사용되는 사투리입니다.

    덩치를의미하는 말고 특히 등이나 어깨 부위의 근육이 발달하여 크고 다부진 체격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표준어로는 덩치가 뭄의 부피나 체구를 뜻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