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출퇴근시 인사안하는 직원 어떤가요
회사에서 출퇴근할때 보통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말없이 조용히 앉는 직원이 있어요 눈마주치면 목례정도만 하구요 ~ 인사를 안하는게 좀 거슬리긴 한데 이야기를 해주는게 맞을까요? 말하면 꼰대 소리들을것 같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큰소리로 말로하는 인사안한다고 뭐라고 하실건 아닌것같아요.
그래도 눈마주치면 목례한다면서요.
원래가 내성적이고 말수가 없는 분이라면 그런 인사는 강요할수없는 부분같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것은. 그사람에 성격입니다
만약 인사를 그렇게 하는것이. 기분나쁘다면
생까면됩니다
성격은. 잘고쳐지지 않습니다
성향이 그런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머라해도 소용없읍니다
천성이니까요
그냥. 없는사람 취급 해도 됩니다
근데 희안한건 그사람은. 님에 무관심에
더 편안해합니다
님도 너무 신경쓰지. 말고 사세요
혼자만 속상합니다
그건 회사 분위기가 먼저 좌우하는 것 같은데요.
회사 직원들 모두가 인사하는 분위기이면 인사를 하겠지만 인사하는 직원도 있고 인사하지 않는 직원도 있다는건 성향차이인데 눈 마주치면 목례정도는 한다면 경우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쑥쓰러워 하는 사람일수도 있잖아요. 말씀하시고 싶다면 잘못했다는 느낌보다는 인사하고 지내면 좋잖아 정도로 가볍게... 요.
그 직원이 엄청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인가 보네요.
원래 본성은 착한데 내성적이다 보니 표현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닥달을 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직원과 좀 친해지면 자연스레 인사도 하고 가까워 질겁니다.
시간 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굳이 인사를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사는 서로 기분좋게 해야 반갑고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강요해서 받는 인사가 기분 좋을까요? 나이도 있으니 말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하나둘셋넷♥님
인사의 3원칙 있잖아요. .
내가 먼저/ 2. 밝게/ 3. (눈을) 바라보며. .
첫번째 원칙이 '먼저 본 사람'이 '먼저'입니다.
아랫사람이 먼저가 아닙니다^^
그런데 상황에 맞는 인사를 해야지요. . 누군가와 대화중이거나 통화중이거나 바쁘게 업무중이라면 조금 몇 초 기다렸다가 인사없이 그냥 앉아도 되지요.
그리고는 '눈 마주치면 목례정도만 하면 되구요'.
(소심해서 내성적이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
특히 매일보는 동료는 교과서처럼 매일매일 칼같이 인사나누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정 거슬리면 식사시간이나 회식할 때 웃으면서 "우리 인사 좀 하자"라고 말해보세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인사가 기본이긴 한데 굳이 말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정말 꼰대소리만 듣고 오히려 뒤에서 돌려까겠죠
차라리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하시길요
인사는 기본인데.. 참..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인사를 하지 않는 직원이 거슬릴수 있지만
그 직원이 개인적인 성향일 수도 있습니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꼭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불편함을 느낀다면
가벼운 대화를 통해
상대방에게 인사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것도좋습니다..
뭐 그런것까지 신경쓰실가요?똑같이 안하시면됩니다 예전같지않고 요즘 젊은친구들은 그게 당연한거일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회사 생활을 해보니 인사를 안하는 직원 중에도 여러 유형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좀 예의가 없으셔서 인사의 중요성이나 가르침이 부족한 분들도 계신 것 같구요.
또 성격이 소심해서 큰 소리로 안녕하세요!! 못하고 가벼운 목례를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그런 분들은 실제 대화를 해보면 굉장히 예의 바르고 조심스러운 성격일 수 있습니다)
혹은 원래 인사를 잘하는데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고 다들 큰 소리로 인사하기 보단 조용히 속삭이듯 인사하는 분위기다 보면 좀 주늑들게 된다고 할까? 왠지 그렇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얘기하지 마세요 옛날에는 그런말해도 수정이 됐는데 요즘에는 저사람 왜저래. 이런소리 들어요. 그냥 그사람이랑 똑같이 하면 되고 아니면 반쯤 농담섞인말로 인사합시다 이렇걱 얘기해보고요
저같으면 말은 안할것같아요
그래도 저도 글쓴이님과 똑같이 생각할것 같긴해요
눈이 마주치면 목례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눈 안마주치면 인사안하나요? ㅎㅎ
출퇴근시 인사는 누구 한사람에게 하는 인사가 아니고 모든 공간에 있는 사람에게 해당되는건데
뭐 본인이 안한다면 할수없는거죠..강요할순 없겠죠..
부끄러워 안하는걸수도 있고 예의가 없어 안하는걸수도 있겠죠
괜히 요즘은 옳은말이라도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 세상이라
그냥 저사람은 그런사람인가부다 하고 생각하고 말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간단히 눈마주쳤을때 목례 정도만 하더라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회사 모든 사람들이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인사하는 것을 강요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내성적인 성격같다는 생각이 있네요 대우 받고자하고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때문에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거 같습니다 몇마디하시면 더 어색해져요 퇴사하면 남입니다
성격상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역시 큰 소리 내며 주목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큰소리 보다는 눈인사나 목례를 하는 경우도 많아요.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나랑은 이렇게 인사하자 부드럽게 한마디 해주시면 너무 예의 없는 직원 아니라면 알아챌꺼라 생각합니다.
목례정도만 하몈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크게 인사하는게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예쁘게 잘 말하면 괜찮을 수 있지만 그냥 두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예 안 하는거도 아니고 본인한테 들리게 안 했다고 굳이 뭐라하는게 맞나요?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본인한테만 그런다면 혹시 저한테 불편한거 있냐고 물어볼 법한 일이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개인의 성격 문제일 뿐 특별히 지적할만큼 잘못된 점이라고 보기 힘든 일입니다.
회사에서 목례만 하는 정도의 아래직원이 있다면 한마디로 좀 경우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목례를 하지 않고 말로 인사말을 하는것이 받는 입장에서는 더 좋죠
출근 시 인사 안하는 직원에게 굳이 콕 집어서 얘기를 해줄 필요는 없으나 친분이 있다면 조언을 해주면 그분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분명 해당 부분은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직장의 분위기를 몰라 정확한 답변은 안니라 참고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수평적인 자유로운 직장들이 늘고 있어 인사를 안하더라도 해당직원이 일을 잘한다거나 하면 문제 없겠지만 사회생활을 위해선 친목이 필요합니다.
해당 직원에게 직접 얘기하는게 어렵다면 회의시간에 예절교육으로 인사하자라는 주제도 같이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후 하지 않는다면 회사차원에서 불이익을 받을게 뭐가 있을지 고민 후 반영하면 태도가 바뀌지 않을까요?
다른직원이 인사안하는걸 따질 필요는없을것같아요
안하먄한하는대로 그냥 지내면되지요 꼭 인사해야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안그래도 힘든세상 그런 그런걸로 신걍쓰지마세요
그 직원 나름대로 조용하게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소리로 인사하는게 되려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해요!!!
나한테 인사하는 방법을 지적하는 분이 계시다. 꼰대같다. 만약 그렇다면 꼰대가 되시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인 인성중 하나가 인사일텐데 앞으로 오랜시간을 함께하실 분이시라면 꼰대가 되십시요. 그저 지나쳐갈 분이시라면 그냥 냅두시구요.
회사에서 출퇴근시 인사안하는 직원의 경우 좀 가깝다면 농담삼아 인사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시고요. 그렇지 않으면 신경 쓰지 않고 지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딱히 뭐라고 할 필요 없으실 것 같아요 한국 사회가 인사성이 좋으면 그만큼 플러스 되는 요인이 있지만 그걸 모르는 부분이 안타까운 것이지 크게 잘못된 부분은 아니니 신경쓰지 마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인사를 하지 않는 것관련 따로 얘기하기보다는 먼저 인사를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인사하는 모습이 좋게 보였다면, 상대방에 다음에는 스스로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정이 없다고 하죠 정을 붙이고 싶으시면 욕을 먹더라도 말하시면 되는데 굳이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회사동료간에는 출퇴근할때 서로 미소지으며 인사하는게 일반적이죠! 이런문화에 인사를 안하는 직원이 있다면 고참분께서 따로 불러 상기시켜줘야겠죠! 생활방식을 회사분위기에 맞도록 고쳐가게 하면 되겠죠~~
회사에서 출퇴근 시 서로 인사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회사생활을 하다면 참 좋을텐데 간혹 인사를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은 사람도 있지요. 다 큰 어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고 쉽게 변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적절하게 대처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같은회사인데 인사를 안한다는게 사실 이해가 가지 않네요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싶네요
꼰대 소리 안듣고얘기할 수 있는부분은
정말 마음속에 본인 불만을 없앤후
우리 보면 인사하자거나 아니면 먼저 인사해보시는 방법도 있다고 봅니다
그게 자존심이 상하고 또 꼰대소리 듣기 싫다면 그냥 냅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사회생활의 기본은 인사부터 온다고 봐야겠죠
인간관계의 기본은 인사로부터 시작되죠
그분힌테 살짝이 얘기해보세요
웃으며 우리 인사합시다 ㅎㅎㅎ
어쩜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걸수도 있어요
인사는 기본이긴 합니다만 그냥 두세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꼰대 소리만 듣게 됩니다
그리고 말을 해서 개선이 될 상대였다면 지금까지 인사를 안하지 않았을겁니다
분명 이전에도 누군가 인사에 대해서 한소리했을겁니다
하지만 변한게 없으니 지금도 인사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거겠죠
말 그대로 그냥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본을 안지키면 결국 도태된다는 걸 스스로 느껴야 바뀝니다
목례인사만 해서 신경쓰이시나보네요. 밝게 인사하는 사람도 있고 가볍게 목례로 인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여 그 사람은 작게 나마 말했는데 못들으신것은 어떤가 생각되네요.
가끔 다른곳에 신경쓰다보니 인사를 안받아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분명나는 인사 했는데 상대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인사성이 없다고 말한 것도 들어보다보니 결국 인사를 했는지 안했는지 보다는 그사람의 인성이 어떤지 한번 살펴보세요
인사 안하는 직원이 조금 마음에 안드시나 보네요. 당연히 상대방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맞으나 경우에 따라서 안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경우 밝게 인사하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도 인사를 잘 안한다면 그냥 그렇게 넘기는 것이 꼰대소리 안듣고 좋겠죠?
사람 성향이 반영되어 그럴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사는 사람관계에 가장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 이지만 낮을가리거나 내향적인 성격은 인사도 부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도 인사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나두는 게 좋습니다. 꼰대 소리 보다는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인성문제도 있지만,
인사는 조직생활의 기본이며, 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이 직장내 커뮤니티를 저해시키고
향후 큰실수로 번질수도 있고
향후 그 직원의 사내적응에도 도움이 되질않습니다
꼭, 선임이나 선배직원이 얘기해 주는게
그 직원한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에도 나이드신 분이 새로 들어왔는데 다들 인사
해도 인사 받아 주지도 않고
인사를 하지도 않아요.
처음에는 다들 의아해 했는데
지금은 깽 무시 합니다.
아마도 나이를 거꾸로 드셨나봐요.
회사라면 상하관계가 이니더라도 출퇴근 시는 서로 인사하는게 상식이겠죠! 이런 질서는 부서내 최고의 직위를 가지신분이 잡아줘야겠지요! 분위기도 좋게하고, 유대관계도 좋아지려면 서로 소통하면서 일하는거죠! 그 첫째가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출.퇴근시 인사안하는 직원 너무 싫습니다 하지만 저도 꼰대 소리 들을것 같아 싫은 소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님도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ㆍ괜히 얘기했다가 꼰대 소리 듣습니다
인사를 말로 하든 안하든 개인 의 성향일수 있다고 봅니다. 출퇴근시간에 인사를 왜 안하느냐고 하는것은 약간의 선을 넘는 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대른사람들이 인사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알아서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인사를 하지 않는 직원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대화나 상황에 따라 인사를 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너무 강하게 이야기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직에서 인사는 기본적인 예의인데 그냥 분위기가 말없이 가는분위기가 되다보면 조직체계가 좀엉망이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말하는것도 우습고 저라도 눈치껏 인사하고 가는거지요.
나보다 후에 들어온 신입직원이고 나이가 내가 많다고 하여도 공손하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눈을 보면서 자주 하다보면 밑에 직원들도 따라서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목례 정도는 할 정도라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인사를 한 사람씩 하는 것보다 전 직원이 다 같이 일어나서 다 함께 웃으면서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다함께 안녕하세요 하고 말을 하면서 인사를 하는 분위기를 자꾸 만들어가다보면 그 해당 직원 역시 안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인사라는 누군가에게 지적하면서 하라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