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름 불리는게 좋지가 않아요 안 불릴순없나요?
제 이름이 어린 느낌이고 발음이 별로라 불리기가 싫고 기분 나빠요 창피하기도하고.. 근데 교수님 같은 어른들이 자꾸 이름 불러요.. 이름 안부르고 그냥 할만만 해도되지않나요? 또래들끼리 야 거리는거처럼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당연히 누구를 부를때 이름으로 부르는것이 가장기본적인 예절입니다.본인이름이 창피하다면 부모님한테 상의해서 개명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어릴적과 다르게 성인이 된 후로는 야 라고 하기엔 그렇게 가깝지 않은사이가 많아서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편입니다. 그래도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좋아하게 머리를 속여보는것이 어떨까요? 좋아하는 이상형이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때도 이름이 싫을까요?
이름이 마음에 안 드니 남들이 불러주는게 스트레스일 수도 있겠구먼요 근데 사회생활 하다 보면 교수님 같은 어른들이 학생 이름을 부르는 건 친근함의 표시이기도 하고 누군지 확인하려는 절차라 안 불리기는 좀 어렵지않나 싶어요 글고 친구들끼리 야라고 하는 건 편해서 그렇지만 어른들한테 그런 대우를 바라는 건 예의상 좀 그럴 수 있으니 너무 이름에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을 편히 먹어보세요.
교수님이나 혹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
야~ 누구누구 이렇게 부르는 건 예의에 어긋납니다.
질문자님
저로 말할 거 같으면 제 이름은 대한민국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학창시절에 새로운 선생님께서 들어 오실때마다
출석부를 부르며 000 와... 이름 디게 어렵네..
특이하네 등등
당시에는 매우 부끄러웠죠.
하지만 님의 이름이 어떻든 다른 사람은 신경 안씁니다.
그리고 오히려 저 같은 경우 하나 뿐인 이름이니까
이젠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자부심을 가지십쇼.
정말 이름 땜에 힘들다면 그때는 개명 하면 됩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릴 때마다 괜히 움찔하고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교수님이나 어른 입장에서는 존중의 표현으로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아 완전히 안 부르게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원하신다면 별칭이나 영어이름을 사용해 달라고 부드럽게 요청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스스로 이름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병행하면 불편함도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