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런 법이 생긴다면
가석방 제도는 사실상 100% 마비될 겁니다.
심사위원들이 나중에 재범 터졌을 때 그 책임을 다 떠안아야
하는데, 어느 누가 위험을 감수하고 가석방을 허가해 주겠어요?
'100% 무조건 안 튄다'는 확신이 서는 사람 아니면 전부 기각해
버리겠죠.
결과적으로는 뻔합니다.
가석방률 사실상 제로(0)
심사 통과하는 사람이 거의 사라짐
출소하는 사람이 줄어드니 교도소 수용 인원이 넘쳐나고
모범수 메리트가 사라져 교정 시설 통제도 안 됨
공무원이나 심사위원들한테 직무상 면책 특권을 주는 이유도
결국 이거 때문이에요.
개인 책임이 무서워서 다들 일 안 하고 몸만 사리면(보신주의)
행정 자체가 아예 멈춰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