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제일 높게 올라간 온도는 얼마까지 올라갔나요?

경남 양산이 연 이틀 40도를 기록하였다던데요.

이런 수치를 잘 들어보지 못했던거 같아서요.

그러다보니 기상 관측 이후로 가장 높았을때 온도는 몇도까지 올라갔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1907년 근대 기상관측 이후 공식 기상관측소 기준으로 가장 높게 올라간 최고기온은 2018년 강원도 홍천의 41°C입니다. 2위가 2018년 경북 의성의 40.4°C이고 올해 경남 양산의 40.3°C가 3위 기록입니다.

    숫자 기록은 없지만, 조선시대에도 더위 때문에 죄수를 석방하고 성벽 공사를 멈추며 국가비상사태로 다룰 만큼 무더운 여름이 자주 찾아왔음을 실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공식 최고기온 기록은 40.6°C입니다.

    40.6°C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에서 관측

    기상청 공식 관측망(ASOS) 기준으로 대한민국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