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을 준비중인데 퇴사사유에 뭐라고 적을지 고민됩니다.
전 회사에서 짧은 경력이 이직에 발목을 잡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회사는 매우작은 스타트업이었고 규모는 8인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개발팀의 개발자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퇴사 과정은 이렇습니다
대표의 와이프가 프로젝트 기획자였고 어떠한 기능부분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이렇게 하셨는데 특별한 사유가 있을까요?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낄거같은데 그에 뒷바침 될만한 이유가 필요해보여서요"라고 했는데
대표로부터 니가 뭔데 이유를 대라마라냐, 너무 건방진거 아니냐 라고 해서 우선 이해는 안갔지만 대표 와이프에게 따로 죄송했다고 공격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다며 연락을 했습니다.
그 후에 수습기간 3개월이 끝나고 따로 저를 불러내서 그때 그렇게 긴 사과문까지 보내고 놀랐다 정말 미안했나보구나 이러고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3개월 연장을 하자그래서 이해는 잘 안갔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 사건 이후로 기획에 잘못된 부분이 보여도 하라는대로 수행했더니 두번째 수습기간이 끝나고 "대표가 볼땐 너는 나중에 팀원과 트러블이 있을거 같다, 의견도 안내고 열정이 없는거 같다"라며 한달 시간줄 테니 다른곳 알아보라하는 말도안되는 이유를 들이밀면서 퇴사를 시켰는데 이러한 경우 퇴사사유를 어떻게 적어야하나요?
팀원들도 반발이 있었고 팀원 분들도 대표를 설득하려했는데 안된다고 퇴사시켜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부당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계약 만료" 라고 적자니 누가봐도 일 못해서 쫓겨난 사람처럼 보이니 억울해서요
이러한 경우 반드시 계약 만료로 적어야하나요? 아니면 경영상의 이유로 퇴사 이런식으로 적고 면접때 상세한 내용을 말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