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케이크 좋아하시면 저는 취향별로 이렇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1. 꾸덕하고 진한 바스크치즈케이크 좋아하면 — 트키 도산
치즈 맛이 진하고 가운데가 크리미한 바스크 타입 좋아하시면 여기부터 가보세요. 오리지널 바스크치즈케이크는 8,200원이고, 말차·초코 맛도 있어서 여러 명이 가면 나눠 먹기 좋아요. “진한 치즈케이크” 원하시면 제일 먼저 추천드릴 만합니다.
2. 실패 적은 선물용 홀케이크 — 아티제
매장 접근성이 괜찮고 홀케이크로 사기 편한 쪽을 원하면 아티제가 무난해요. 바스크치즈케이크는 3만4천 원, 북해도 치즈케이크 홀은 4만7천 원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바스크는 꾸덕하고 진한 쪽, 북해도 치즈케이크는 좀 더 부드럽고 폭신한 쪽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3. 폭신하고 가벼운 치즈케이크 좋아하면 — 파스쿠찌 수플레 치즈케이크
뉴욕치즈케이크처럼 묵직한 맛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타입 좋아하시면 파스쿠찌 수플레가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조각은 6천 원대, 홀케이크도 판매돼서 처음에는 조각으로 취향 확인해 보고 홀로 가는 걸 추천드려요.
4. 집에서 편하게 먹을 거면 — 망원동 재신 바스크치즈케이크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먹을 거면 망원동 재신 바스크 플레인도 괜찮아 보여요. 140g 2개 구성이라 홀케이크를 샀다가 남기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진하고 꾸덕한 치즈맛 = 트키 도산 / 아티제 바스크
- 부드럽고 폭신한 타입 = 파스쿠찌 수플레
- 집에서 조금씩 먹기 = 망원동 재신 소포장
이렇게 고를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치즈케이크 덕후시면 처음부터 과일이나 초코 들어간 것보다, 한 번은 꼭 플레인 바스크나 클래식 뉴욕치즈케이크로 드셔보세요. 치즈 맛 자체가 진한지, 단맛이 센지 판단하기 제일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