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심한기침가래감기 목점막다띶어짐 안죽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자이며 12월 1달간 어떤 종합병동 입원병동 청소를 했습니다
거의 괜찮았는데 29일에 너 상태가 이상하다고 주변분들이 말하여 갑자기 간호사분이 열이 39도까지 올랐다고해 내과진료를 받았습니다만 기본적인 해열진통소염제 2개만 지어주고 3만 원 독감검사를 받았으나 둘다음성이었습니다
제 과거질문을 보시진 않겠지만 전세사기도 당하여 별로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열심히 몸으로 뛰는 여러 일들을 하면서 돈을 버느라 하루 한끼 라면햇반 이랑 저렴한 종비1알 식사만 먹습니다 하루치 나트륨 계속 초과하면 안될것같아 라면1개 이상 넘기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미화반장님이 그건 좋지만 넌 지구상 면역력 최약체라고 그래서 걸린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파도 연말까지 남은 3일은 꼭 나와야 된다고 했습니다 첫 날은 별로 심하지 않아 그냥 했습니다 월세를 못 내면 쫓겨나니까요
증상은 이틀째인 30일부터 종합세트로 왔는데
39도고열 어지러워 발딛을때마다쓰러질것같음
두통 오한 피가래 끝없는기침 무한불가항력물설사가 왔습니다 그래서 3일차에 무거운거들다가 잠깐 1초 정신놓았더니 설사터져나와서 알바끝나기1시간 전에 조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버스 타고 바로 샤워(먼지많고 변도있고 더러운거묻는일이라 해야됨)를 하고 바로 온수매트켜고 자려고 했으나 오후8시에 자다깬이후로 잠이들 수가 없어서 목을 자극하지않으려 이틀을 굶고 계속 기침 피가래뱉음 물마시기를 하면서 26년 새해를 맞았고
열은 1월2일에 열만 다 내렸습니다만 아무래도 5일을 연속으로 기침하다보니 이게 한 사람의 폐에서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피가래와 점막이 떨어져 나왔습니다 물은 계속 먹었습니다
질문 1
갔던병원 믿을수없고 내과인데 기침 나으려면 다른 병원 이비인후과를 가는 게 맞나요
질문 2
점막이 너무 손상돼서 큰일인데 이상하게 엄청아프잔않고
암이되거나 죽거나하진 않나요?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고열 이후 심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에 탈수·영양부족·과로가 겹치면서 기관지 점막이 심하게 자극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피가 섞인 가래와 점막 조각처럼 보이는 것은 격렬한 기침으로 기관지 표면이 벗겨지며 나올 수 있고, 이 자체만으로 암이 되거나 갑자기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다만 39도 고열, 실신에 가까운 어지럼, 혈담, 지속되는 설사까지 동반됐던 점은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닙니다. 질문 1에 대해선 지금 단계에서는 이비인후과도 도움이 되지만, 피가래가 많았고 전신증상이 심했으므로 내과(호흡기) 또는 종합병원 내과가 더 적절합니다. 필요 시 흉부 X선, 혈액검사로 폐렴·기관지염·결핵 등은 배제해야 합니다. 질문 2에 대해선 점막 손상은 대부분 회복되며 암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가래가 계속되거나 다시 고열, 흉통, 숨참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최소 며칠간 휴식, 수분 충분히 섭취, 자극적인 기침 억제 치료가 중요하고, 굶는 것은 회복을 더 늦출 수 있습니다. 상태가 호전 추세가 아니라면 가까운 내과부터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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