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많이잘먹는망고
땀이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알려주세요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인데요.
활동이 많은 일을 하고있어요.
당연 많이 흘리고 늘 땀에 젖은 모습이예요.
당연 물 많이 먹게되고요.
문제는 그모습이 좀 보기에 따라 추해 보이기도 해요
땀 많이 나시는 분들 스타일 유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땀이 남들보다 많으면 여름엔 정말 신경 쓰이죠. 활동적인 일까지 하시면 더 그럴 거고요. 제가 아는 몇 가지 팁을 나눠볼게요.
먼저 옷은 소재랑 색을 신경 쓰면 확실히 나아요. 통풍이 잘되는 면이나 린넨 같은 천연 소재가 땀을 잘 흡수하고 금방 말라요. 색은 회색이나 하늘색처럼 땀자국이 확 드러나는 색은 피하시고, 진한 네이비나 검정, 아니면 아예 흰색 계열이 땀자국이 덜 보여요. 요즘 나오는 흡한속건 기능성 이너를 겉옷 안에 받쳐 입으면 땀을 빨아들여서 겉옷이 덜 젖고요. 여벌 티셔츠나 이너를 하나 가방에 넣어 다니시면 급할 때 갈아입을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겨드랑이 땀이 특히 신경 쓰이시면 발한 억제제를 써보세요. 데오드란트 중에 땀 자체를 줄여주는 제한제 종류가 있는데, 자기 전에 겨드랑이가 뽀송한 상태에서 발라두면 다음 날 훨씬 덜 나요. 옷에 붙이는 겨드랑이 땀 패드도 도움이 되고요.
생활 습관도 은근 영향을 줘요. 카페인이나 매운 음식, 술은 몸에 열을 내서 땀을 더 나게 하니 조금 줄여보시고, 물은 지금처럼 충분히 드시는 게 맞아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마무리로 찬물을 살짝 끼얹으면 체온이 내려가서 땀이 덜 나요. 외출 전엔 목덜미나 손목처럼 큰 혈관이 지나는 곳을 시원하게 해주면 몸 전체가 덜 더워지고요.
이렇게 관리해도 땀이 유난히 많아서 일상이 힘드실 정도라면 체질적인 부분이라 병원에서 상담받는 방법도 있으니 너무 혼자 스트레스받진 마세요. 여름 잘 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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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땀이 많이 나는데 외출을 해야 되고 출근을 해야 한다면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땀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요 그런데 냄새라던가 얼룩진 거 보면은 참 안 좋지요 티셔츠와 양말 같은 거 새롭게 하나씩 두 개씩 갈아입을 거 준비해 가야지요
땀이 많은 분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들입니다.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의류를 입습니다.
면양말이나 땀 흡수가 좋은 양말을 자주 갈아 신습니다.
손수건이나 작은 수건을 항상 휴대합니다.
물을 자주 마셔 탈수를 예방합니다.
맵고 뜨거운 음식, 카페인은 땀을 더 유발할 수 있어 조절합니다.
샤워 후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데오드란트나 땀 억제제를 사용합니다.
실내에서는 선풍기나 에어컨으로 체온을 낮춰줍니다.
스트레스나 긴장을 줄이면 땀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땀이 많이 나거나, 갑자기 땀의 양이 크게 늘었다면 다한증이나 다른 건강 문제가 원인일 수 있으니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많은 편이면 일단 통풍 잘 되는 옷 + 땀 티 덜 나는 색을 고르는 게 제일 현실적이에요. 회색처럼 땀 자국 잘 보이는 색보다는 블랙, 네이비, 화이트, 패턴 있는 옷이 덜 티 납니다.
그리고 외출할 때 작은 손수건, 물티슈, 여분 티셔츠, 데오드란트/땀 억제제 챙기면 훨씬 마음이 편해요. 겨드랑이나 등 쪽은 땀패드도 도움이 됩니다. 요새는 약국에 얼굴용 땀패드도 팔더라구요. 저는 중요한날 그거 되게 잘 써요.
땀 자체를 완전히 숨기려고 하기보다는, 자국과 냄새만 관리해도 훨씬 깔끔해 보여요.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다한증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