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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ParkYiHyeonYoung

ParkYiHyeonYoung

25.12.07

서울 경쟁, 지방 배려, 생활, 재질문

이전 답변에 도움 잘 안되서 재질문해요. 아까 답주신분 말고 다른분이 답변주세요.

생활 질문입니다.

질문 1 : 지방시골은 어떤 이유로 사이좋게 지내나요?

질문 2 : 서울은 왜 경쟁하고 싸우나요?

질문 3 : 인천과 경기시내는 글쎄구요. 그렇다면 경기시골, 지방광역시, 지방시골은 점포나 회사가 몇개 없다고 치면 서로간의 상호배려를 하나요? 아니면 서울과 같은 규정을 따르나요? 그래도 아니면 상황따라 다르나요?

상황설명 1 : 제가 서울에 살고 저희 친척집이나, 친가와 외가는 경북의성 지방시골 입니다. 저희 엄마 말로는 시골에는 서울같이 안 싸우고 서로가 배려를 한댔고, 시골집의 경우는 옆집끼리 따닥따닥 붙어있으니, 마을 주민들과도 친하대요.

상황설명 2 : 제가 장애인 인데요. 장애인 직장은 4시간 짜리가 대부분인데, 저희는 경제형편이 어렵고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에서 8시간 장애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서울에 안살면 불편하고 경기도 조차도 감당 안되는데, 지방이면 와 말도 안나오죠.

의문점 : 그런데, 의문점이 있습니다.

용서 안됨 : 서울 ㅅㄷ동의 ㅈㄱ xx(x) 복지관 (종로구 아님) 의 형쌤 말로는 아무리 외곽지 (경기도) 이라도 회사에 지각을 하는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했구요.

용서 됨 : 포천 (경기시골) ㄷㅈ대 (힌트는 3x00번대 빨간 광역버스 종점) 편의점 3군데 중 1곳에서의 직원 형 말로는 외곽지 (시골) 의 편의점에서 싸움이 나면 앵간해서는 안 쫓아내고 좋게 해결하고 끝낸다더라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사람

    이런사람

    25.12.07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내용은 지역 차이라기 보다 환경과 따라 달라지는 문화 차이에 가깝습니다. 지역별로 법이나 규정이 다르게 적용되는 건 아니고 같은 서울, 같은 시골 안에서도 케이스가 크게 갈립니다.

    1. 시골에서 사이좋게 지내는 이유

    사람 수가 적고 관계가 촘촘합니다. 마을에 사람, 가게, 직장이 적어서 한 번 사이 틀러지면 평생 얼굴 보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덮고 넘어가고 서로 조금 씩 봐주는 문화가 생기기 쉽습니다.

    서로 의존성이 큽니다.

    농사, 행사, 경조사, 눈 치우기, 차량 도움 등 서로 도와야 할 일이 많다 보니 싸워도 바로 화해하거나 일단 같이 살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2. 서울에서 경장 갈등이 심해 보이는 이유

    사람 기회가 만ㅀ고 자리, 시간은 한정돼 있습니다. 직장 역세권, 좋은 복지관, 좋은 병원, 장애인 일자리 등 대부분 서울 핵심 지역에 몰려 있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니 늦으면 탈락 살수하면 교체가 쉬운 구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